대한문 앞 ‘폭력연행규탄 박근혜 퇴진 촉구’ 연대마당 열려
21일 오후 7시 30분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더 잡아가라 우리 모두가 세월호다 폭력연행규탄 박근혜 퇴진 연대마당’이 열리고 있다.
가만히 있으라, 노동자공동행동, 데모당, 장기투쟁사업투쟁단, 향린교회, 횃불시민연대 등이 주최한 이날 집회에 6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세월호 진상규명과 박근혜 퇴진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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