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세월호 침몰로 대형참사가 일어난 와중에 <KBS>, <MBC>, <중앙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이 탑승객은 사망시 최대 4억 5000만원의 보험금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를 내놔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앞서 <조선일보>도 온라인지면에 보험금 기사를 올려 네티즌들의 맹비난을 받았음에도 이같은 보도를 해 SNS 등 네티즌들은 저온상태에서 생존가능 시간을 보도한 <CNN>과 국내 언론을 비교하는 사진을 올리는 등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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