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진료 중단 촉구 및 범국민 캠페인 진행
전국 90여 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의료민영화 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 운동본부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격의료 중단과 의료민영화방지 법안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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