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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언론인’이 들려주는 진짜 언론 이야기노무현시민학교 4월 특강.. 언론공정성-대안언론 등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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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원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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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27  15:18:51
수정 2014.03.27  15: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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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시민학교가 해직언론인 문제와 언론공정성, 대안언론 등의 문제를 시민들과 함께 이야기하는 토크특강을 마련했다.

노문현재단 노무현시민학교에 따르면 오는 4월 3일 오후 7시30분 서울여성프라자아트홀(1호선 대방역 3번 출구)에서 해직 언론인들이 출연하는 토크특강 ‘진짜 언론인들의 진짜 이기는 싸움’을 개최한다.

노무현시민학교은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2014년 3월 현재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해직된 언론인은 17명, 징계를 받은 언론인은 500명에 달하고, 이명박 정부 시절 낙하산 사장 퇴진과 공정보도를 외치던 YTN 기자들이 대량 해직된 ‘YTN 사태’는 2000일이 다 되어 가는데도 해결될 실마리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또 MBC, KBS, 부산일보, 국민일보의 해직 기자들에 대한 해고무효 승소 판결이 잇따르고 있지만 대법원 확정판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특강을 마련한 이유를 설명했다.

   
▲ ⓒ 노무현시민학교

토크특강에서는 한국 민주주의 위기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저널리즘의 실종문제를 깊이 있게 다룰 것으로 전해졌다.

또 양심 언론인 대량해고, 거대언론과 권력의 유착, 언론의 공공성·공정성 훼손 등 한국언론의 실태를 되돌아보고, 언론정상화를 위해 분투하는 ‘진짜 언론인’들의 ‘진짜 언론’이야기를 들어볼 예정이다.

특강에는 정연주 전 KBS 사장을 비롯해 최승호(MBC 해직PD·뉴스타파), 우장균(YTN 해직기자), 이용마(MBC 해직기자), 최경영(KBS 기자·뉴스타파), 조상운(국민일보 해직기자·국민TV), 김진혁(전 EBS PD), 주진우(시사IN 기자) 등 언론탄압에 맞서 싸우다 해직된 언론인들이 대거 출연한다.

이번 행사는 노무현재단 노무현 시민학교가 주최·주관하고 go발뉴스, 미디어오늘, 시사IN, 기자협회보, 미디어스, 뉴스타파, 전국언론노동조합, 국민TV, 오마이뉴스10만인클럽이 후원한다.  

(☞ ‘야만의 시대, 진짜 언론인들의 이기는 싸움’ 특강 소개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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