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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유권자 ‘수개표 촉구’ 신문광고 게재“박근혜 당선인, 수개표 하셨습니까” 공개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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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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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11  10:46:23
수정 2013.01.12  11: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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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주 시민들을 비롯해 해외 유권자 및 동포들이 제18대 대통령 선거 부정의혹 해소 및 수개표를 촉구하는 신문광고를 게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8대 대선 부정선거진상규명 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은 11일자 <한겨레>에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수개표를 촉구하는 신문광고를 게재했다.

   
▲ 제18대 대통령 선거 부정의혹 해소 및 수개표를 촉구하며 ‘18대 대선 부정선거진상규명 시민모임’이 11일자 <한겨레>에 게재한 신문광고. ⓒ  '18대 대선 부정선거진상규명 시민모임’ 카페
광고에서는 “박근혜 당선자님, 수개표 하셨습니까?”라는 공개질의와 함께 “18대 대선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 “수개표를 하지 않은 전자개표는 개표가 아니”라며 수개표를 촉구하고 있다.

시민모임은 “수개표와 당선무효선언 촉구 집회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한다”며 민주당사 및 서울 대한문에서 열리는 촛불집회 일정도 함께 공지했다.

이에 앞서, 해외 유권자 및 동포들은 이번 대선 결과에 대해 부정의혹을 제기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의혹 해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미주 한국일보 전면 광고로 게재했다.

   
▲ 해외 유권자 및 동포들이 제18대 대통령 선거 결과에 대해 부정의혹을 제기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의혹 해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미주 한국일보 전면 광고로 게재했다. 트위터(@lkiforever92)
이는 지난 4일에 발표한 두 번째 성명서를 광고로 게재한 것으로, 이들은 “중선위는 의혹들에 대해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고, 모든 관련 자료 등을 공개함으로써 국민을 납득 시켜야 할 의무가 있다”면서 “시간별 각 개표소 개표 현황 및 개표 결과 전송 로그 기록, 전자개표기의 대통령 선거 적합성과 관련된 모든 내부 자료 공개” 등을 요구했다.

독일 유권자 모임, 상하이 유권자 모임' 등 미국, 독일, 인도, 중국 등 전세계에 거주하는 해외동포 500여 명으로 구성된 ‛유권자 권리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의 모임은’ 미주 한국일보 광고 게재 외에도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 저널에도 광고를 게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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