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렙 고시 현행 유지.. “OBS 죽이기‧시청자 주권 말살 행위”
OBS 생존과 시청자 주권 사수를 위한 공동책위원회(이하 OBS 공대위)가 7일 오후 2시 경기도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방송통신위원회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전국언론노조 OBS지부는 지난 2일 방통위가 미디어렙 고시를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한 것과 관련 이는 ‘OBS죽이기’이자 시청자 주권을 말살하는 행위라며 방통위에 집단 사직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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