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노조 “목숨 철거되기 전까지 투쟁 계속할 것”
서울 중구 환단구 앞 재능농성장 텐트가 16일 오전 9시 50분경 중구청에 의해 강제 철거됐다. 텐트가 철거된 이날은 재능교육 노조의 투쟁이 2034일째를 맞는 날이었다. 노조 관계자는 ‘go발뉴스’에 “목숨이 철거되기 전까지는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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