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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尹, 손바닥으로 하늘 가려” 사과 촉구‘비속어 논란’에 尹 “사실과 다른 보도”…언론에 책임 떠넘겨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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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6  17:11:55
수정 2022.09.26  17: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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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사실과 다른 보도로 동맹을 훼손하는 건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라며 ‘비속어 논란’ 책임을 언론에 떠넘기자 전국언론노조가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라며 윤 대통령에 사과를 촉구했다.

언론노조는 26일 성명을 내고 “그 ‘새끼들’이 미국 국(의)회를 일컬었든 한국 더불어민주당을 가리켰든 욕한 걸 인정하고 용서를 빌어야 옳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사실과 다른 보도”라는 윤 대통령의 주장에 대해 언론노조는 “무엇이 ‘사실과 다른 보도’였는지 그가 언제 어떻게 내보일지 모르겠으나 ‘국익’ 운운하며 앞서 초점을 흐린 국민의힘 장단에 맞춘 것일 뿐이라면 매우 곤란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부디 ‘사실과 다른 보도로써 이 동맹을 훼손한다는 것은 국민을 굉장히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라는 말이 스스로에게 납득될 만한 소리인지 곰곰이 짚어보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언론노조는 또 “얄팍한 꾀와 말장난으로 정쟁을 일으키거나 진영 논리 뒤에 숨어 위기에서 벗어나려 하는가. 안될 말이다. ‘우리가 남이가’ 따위 말에 휘둘려 치른 한국 시민 아픔과 사회 비용이 오랫동안 골수에 사무친 터다. 윤 대통령의 터무니없는 ‘사실과 다른 보도’ 발언을 우리는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전국언론노동조합이 두 눈 부릅떠야 할 까닭을 다시금 알겠다”면서 “‘이 부분에 대한 진상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더 확실하게 밝혀져야’겠기에 우리가 팔 걷고 굳게 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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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7
전체보기
  • 자유란 2022-10-02 05:35:47

    개도 사과먹을 자유 ! 줏가조작자유! 피의자 딸과 결혼할자유!신고 | 삭제

    •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2022-09-28 08:24:48

      尹지지율 20%대로 폭락..TK·60대·보수까지 '부정'이 '긍정' 추월 '국민통합'

      ▶ 대통령지지율

      긍정 27.7% (▼3.7%)
      부정 71.3% (▲4.5%)

      【조사개요】

      의뢰 스트레이트뉴스
      조사업체 조원씨앤아이
      조사대상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2명
      조사기간 22.9.24~26일(3일간)

      https://v.daum.net/v/20220928074903300신고 | 삭제

      • 진작에 호미로 막을것이지 2022-09-28 07:06:40

        sbs 막말 구간 영상. 가장 잘 들리는 듯

        https://youtu.be/9upId_nIdlA?t=1175

        https://cafe.daum.net/10in10/Evug/15904?q=

        대한민국 헌법에 보장된 언론의 자유

        본질 핵심을 벗어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누군가 엄한 mbc에게 덮어씌우며 온갖 추한모습 다 보여주며
        도망가려는 처절한 몸부림이
        국민으로서 참으로 안타깝습니다신고 | 삭제

        • 팩트앤 팩트 2022-09-28 06:57:12

          ◀대통령 막말 mbc 방송 전 기자단 상황 전달▶

          https://cafe.daum.net/10in10/Evug/15902?q=

          대통령 막말이 공동취재단에 찍힘

          이게 공동 방송 영상실로 송출

          각 언론사 기자들이 기자단실에서 해당 영상을 확인

          그런데 여기저기에서 웅성웅성 대기 시작

          대통령 막말을 기자들이 확인하고 각 언론사 정치부에 연락 시작

          기자단에 상주하고 있던 대통령실 담당자도 눈치 채고 해당 영상 확인

          당시 영상을 확인했던 언론사 기자들 모두
          MBC 보도 처럼 바이든으로 들었다고 하고 이견 없었다고 함신고 | 삭제

          • 당장 언론탄압 중지하라!!! 2022-09-28 06:49:26

            ◀MBC 입장문 "오전 8시 대통령실도 욕설 영상 확인..정언유착 황당"▶

            대통령실에서 기자들에게 비보도 요청에 대통령실 기자단 간사가 거절..
            "언론탄압 굴하지 않고 진실보도할 것"
            MBC, 재차 입장문 내고 '제3노조'와 '與' 주장 반박
            "보도 전부터 이미 급속히 퍼져

            "'비속어 발언' 비판 빠져나가려고 희생양삼아 탄압"

            - https://www.amn.kr/42455신고 | 삭제

            • 으이구~이런 쪽팔릴일이 2022-09-28 06:14:22

              ‘쪽팔려서’ 의도적으로 ‘욕설’한 尹 대통령..욕설 전 韓 카메라 확인 포착

              '글로벌 펀드 재정공약 회의 내내 머쓱하고 쑥스러운 모습을 보였던 尹 대통령'
              '尹, 통역 헤드폰도 회의 내내 착용 안함..김원집 외교관이 착용'
              '회의 내내 각국 정상들과 교류 못한 채 지정석에 앉아만 있던 尹'
              '회의 퇴장 시 한국 기자들 앞에서 체면 차리기 위한 언행으로 보여'

              https://www.amn.kr/42462신고 | 삭제

              • 유엔가서 21번 자유 외치던 넘이 2022-09-28 06:09:32

                대통령실의 전방위 압박, MBC에 "보도경위 밝히라"공문

                박성중 국힘 의원도 경영진 국회출석 요구... MBC 측 "언론자유 위협" 반발

                이례적인 대통령 비서실의 보도경위 해명 요구

                재차 입장문 낸 MBC "언론자유 위협하는 압박"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

                국민에게 용서를 구하기는커녕
                MBC에 보도경위를 밝히라는 공문은 국민협박이다
                자기들도 당황해 온갖 변명을 늘어놓고 우왕좌왕 하다가
                보도경위를 맑히고 자막조작이라고 떠들며 노골적언론탄압을 하다니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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