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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시
[거리의 시/서해성] 부끄럽다고 말하자
서해성 작가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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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3  17:16:40
수정 2022.09.23  17: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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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부끄럽다고 말하자. 
주권자인 게 부끄럽다고 말하자. 
납세자인 게 부끄럽다고 말하자.
부끄러운 날을 부끄럽다고 말하자. 
나의 부끄러움이 너의 부끄러움인 날
차마 왜 부끄러운지 말조차 할 수 없는 부끄러움으로 
온통 부끄러운 날을 부끄럽다고 말하자. 
더는 부끄럽지 않기 위하여 
오늘 우리 꼭 부끄럽다고 말하자.

   

 

서해성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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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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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지나가는 멍멍이 취급 2022-09-24 23:38:52

    캐나다 언론에 윤 자국에 왔다는 소식 전하는 매체가 거의 없다고 하네요

    https://www.ddanzi.com/free/751051919

    오던지 말던지
    가던지 말던지 아무도 관심없고
    그냥 지들 둘이서 국민들은 먹고 죽을려고해도 없는 돈
    피같은 혈세 하늘에 뿌려가며
    해외여행 다니는거네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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