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정치go
박홍근 “고물가 폭탄에 민생 초토화 위기…尹은 당내 정치에 몰두”“국민들, ‘인플레이션’ 아닌 ‘윤플레이션’ 때문에 죽겠다는 말 나올 지경”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7.28  15:25:26
수정 2022.07.28  15:37:1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고물가 폭탄에 민생이 초토화될 위기인데도, 윤석열 대통령은 당내 정치하느라 여념이 없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지금이 한가롭게 징계된 당대표 놓고 뒷담화 즐길 때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끝을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연일 물가가 치솟고 있다.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을 전망하는 기대 인플레이션율이 4.7%로, 이는 2008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라고 한다. 지난달 소비자 물가지수도 전년 동월 대비 6% 상승했는데, 외환위기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라며 현 상황을 짚었다. 

이어 “날로 치솟는 밥값 때문에 ‘코로나 끝나면 밥 먹자던 약속들마저 취소해야 되겠다’는 말이 나온다고 한다. 국민의 한숨 소리만 커져가고 있다”고 우려를 전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고물가 폭탄에 민생이 초토화될 위기인데도, 윤석열 대통령은 당내 정치하느라 여념이 없는 모습”이라며 “국민들 사이에서 ‘인플레이션’이 아닌 ‘윤플레이션’ 때문에 죽겠다는 말이 나올 지경”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 정도의 경제 위기 때는, 대통령 이니셜을 딴 경제정책과 실행방안이 나와도 벌써 나왔어야 한다. 그러나 윤 대통령의 경제정책은 ‘NO 브랜드’, 한마디로 ‘무대책’”이라며 “정부만 믿고 있기엔 국민이 감당해야 할 고통과 피해가 너무 크다”고 비판했다. 

[관련기사]

김미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이것도 한물건 하였구나 2022-07-30 12:43:31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지난해까지 스쿨존 과속 등 8차례 과태료

    https://news.v.daum.net/v/20220730105043683?x_trkm=t

    그짝동네 클라스에 딱 어울리는 인사다

    어찌 골라잡은 물건마다 하나같이 하자투성이 인 넘들만
    쪽집게도사처럼신고 | 삭제

    가장 많이 본 기사
    1
    ‘물 콸콸’ 영상에 ‘尹 자택’ 아파트 주민들 “허위사실 법적대응”
    2
    개그맨 서승만, 저승사자 복장으로 국민대 1인 시위 나선 이유
    3
    문건으로 드러난 김순호 ‘프락치 의혹’…거짓말 논란까지
    4
    “비 이쁘게 왔다” “여자 발 사이즈” 수해현장서 망언 쏟아져
    5
    “대통령 사택에 지하벙커? 거짓말 차원 넘는 위헌 발언”
    6
    알권리? 권언유착? ‘티타임’과 함께 ‘검찰발 받아쓰기’도 부활했다
    7
    “기재부 내부기준도 무시…누구 위한 나라재산 팔아먹기인가”
    8
    한덕수 “尹 자택, 비밀보장 통신수단 다 있어, 지하벙커 수준”
    9
    ‘밀정’ 의혹 김순호 “주사파 전문지식으로 특채” 황당 주장
    10
    주호영 “김성원 장난기” 옹호…네티즌 “사람이 죽었는데 장난?”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2층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