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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오늘부터 반드시 민생 국회 시작할 것”“민주당, 국회 정상화 위한 통 큰 양보 했는데… 국힘, 무책임한 시간 끌기 뿐”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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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04  10:31:07
수정 2022.07.04  10: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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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한 본회의 소집을 4일로 예고한 가운데, 박홍근 원내대표가 “오늘부터는 반드시 일하는 민생 국회를 시작하겠다”고 천명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당장 시급한 민생 입법처리와 국무위원 인사청문 개최를 위해, 최소한의 절차인 국회의장 선출을 오늘 본회의에서 처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집권여당으로서 국회 정상화를 위한 최소한의 성의라도 보여달라는 야당의 상식적 요구에 여전히 철벽처럼 묵묵부답”이라며 “서로 약속을 지켜 신뢰를 회복하자는 것이 무엇이 어렵단 말이냐”고 꼬집었다.

이어 “어제 국회가 중단(5/29)된 지 35일 만에 양당 원내대표가 만나 저녁까지 두 차례에 걸쳐 협상을 진행했지만, 국정운영의 무한 책임이 있는 여당은 국회 정상화를 위한 어떤 입장 변화도 없었다. 민주당은 원 구성 협상의 가장 큰 쟁점인 법사위원장 양보라는 통 큰 결단을 내렸지만, 돌아온 건 국민의힘의 무책임한 시간 끌기 분”이라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여당이 전향적인 안을 오전 중으로 제시하지 않는다면, 국무총리 임명동의안과 추경 처리에 이어 법사위원장까지 양보를 거듭해온 우리 민주당으로서는 더 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다”며 “끝까지 합의를 위해 노력하겠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국회가 민생을 책임지고 할 일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물가·고금리·고환율로 신음하는 민생경제 위기 앞에 국회의 역할이 과연 어때야 할지, 집권여당은 제대로 인식하기 바란다. 국민의힘은 더 이상 야당 공격과 전 정권 탓에만 골몰하지 말고 진정성 있게 야당을 설득하고 포용해서 협치의 성과로 국민들께 인정받는 책임 있는 집권여당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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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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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번 천번 당연한 결정 2022-07-04 11:20:02

    박지현 출마 무산...우상호 "예외 사유 찾지 못해"

    http://naver.me/GFnJsB8x

    지극히 당연한 결정이다
    입당한지 6개월 안돼서 출마 자격도 안되는데
    출마시킨다면 특혜가 아니고 뭐냐

    공정과 상식, 정의감은 전혀없이 입으로만 개혁을 말하며
    자신만 특별대우 해달라는 어린 꼰대 !!!

    지금이라도 자신을 알고 엄한데 눈돌리지말고
    학원다녀 자격증이라도 따서 취업준비나 열심히해라
    지금 상태로는 중견기업도 어려울거다

    냉엄하고 차가운 취업전선 한번 지대로 경험해보면
    정신이 번쩍들거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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