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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버스 “김웅, 제보자에 ‘반드시 대검 민원실에 접수’ 당부”김웅 “제보자 휴대폰·손검사 PC 조사 촉구…정부여당 흠집내기 공작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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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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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08  11:31:21
수정 2021.09.08  1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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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연합뉴스TV 화면 캡처>

뉴스버스의 전혁수 기자는 8일 “김웅 의원이 (제보자에게) 전화해 반드시 대검 민원실에 접수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전혁수 기자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이같은 새로운 사실을 공개했다. 

전 기자는 “이걸 최초 제공해 주신 분도 손준성이라는 사람이 누군지도 몰랐다”며 지난 6월 식사 자리에서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여줬다고 경위를 설명했다. 

당시는 ‘손준성 보냄’이라는 부분을 보지 못했다고 한다. 이후 7월 21일 제보자가 다시 보내주면서 ‘손준성 보냄’을 보게 돼 취재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전 기자는 “(지난해 4월)당시 김웅 의원이 (제보자에게) 전화해 이건 중앙지검으로 가지 말고 반드시 대검 민원실에 접수하라고 얘기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고발장을 접수할 곳을 특정했다는 것이다. 

전 기자는 “검찰이 당시 상황을 봤을 때 (윤석열 총장의 대검과 이성윤 지검장의 중앙지검이) 갈등이 심한 상황이었다”며 “그런 측면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뉴스버스는 “손준성 수사정보정책관이 건넨 고발장을 대검에 접수토록 한 것은 결국 윤석열 총장 라인으로 분류되는 검찰 간부나 검사에게 사건을 배당할 의도”라며 “대검이 고발장을 작성하고, 그 고발장에 나온 범죄사실대로 사실상 ‘맞춤형 수사’를 진행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한 바 있다. 

한편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발 사주 의혹의) 진위 여부는 제보자의 휴대전화와 손아무개 검사의 PC 등을 기반으로 조사기관에서 철저히 조사해서 하루빨리 밝혀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고발장과 관련해선 김웅 의원은 “해당 고발장은 제가 작성한 것이 아님을 명백히 밝힌다”고 말했다. 

또 검찰 인사로부터 받아 당에 전달했다는 의혹에 대해 김 의원은 “받았는지는 기억나지 않고 이를 확인할 방법도 없다”고 했다. 

김 의원은 “(뉴스버스가 보도한)자료들이 사실이라면 정황상 제가 손모씨로부터 그 자료를 받아 당에 전달한 것일 수도 있다”면서도 “하지만 일각에서는 조작 가능성을 제시하고, 명의를 차용했다는 주장도 있다”고 말했다.

뉴스버스의 ‘대검 접수’ 추가 의혹에 대해서도 김 의원은 “기억이 잘 안난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당시 통화해서 무슨 대화를 했다는 것까지 기억하고 있지는 못할 듯하다”며 “만약 그런 이야기를 했다고 하면 그 쪽에서 그만한 증거를 제시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조사기관에서는 조속히 이 사태의 실체적 진실규명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그는 “정부 여당에도 강력히 경고한다”며 “실체가 불분명한 사안을 두고 각종 음모론을 제기하며 야당의 대선 예비후보들을 흠집 내려는 일체의 공작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 <이미지 출처=연합뉴스TV 화면 캡처>

다음은 김웅 국민의힘 의원의 입장문 전문.

안녕하십니까 김웅 의원입니다.

모 매체의 보도 이후 제기된 의혹에 대해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상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모 매체를 통해 보도가 된 해당 고발장은 제가 작성한 것이 아님을 명백히 밝힙니다. 당시 대화는 보도된 고발장의 존재 자체를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제가 최강욱 의원 관련 문제를 당내에서 최초로 제기했다는 점을 밝히는 것이었고, 실제 보도된 본건 고발장은 저와 관련이 전혀 없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 제가 정치공작에 가담했다는 루머를 퍼뜨리는 세력이 있는데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유포이며 엄중히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본건 고발장 등을 검찰 인사로부터 받아 당에 전달했다는 의혹과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본건 고발장 등을 받았는지는 기억나지 않고 이를 확인할 방법도 없습니다.

하지만, 모 매체의 기사에 나온 화면 캡쳐 자료에 의하면 제가 손모씨라는 사람으로부터 파일을 받아서 당에 전달한 내용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 자료들이 사실이라면 정황상 제가 손모씨로부터 그 자료를 받아 당에 전달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조작 가능성을 제시하고, 명의를 차용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현재 저에게는 기록이 남아 있지 않기에, 그 진위 여부는 제보자의 휴대전화와 손모 검사의 PC 등을 기반으로 조사기관에서 철저히 조사해서 하루 빨리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두 번의 공식입장에서 밝혔다시피, 저는 당시 총선 공식 선거운동기간동안 선거운동에 집중하느라 저에게 제보되는 많은 자료에 대해 검토할 시간적 여유조차 없었으며, 당원으로서 제보받은 자료를 당에서 검토할 수 있도록 바로 전달한 것입니다.

윤석열 전 총장 측에서도 보도된 자료의 조작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 속에, 제가 어떠한 증거자료를 제시하지 못하면서 저의 단순한 기억력에 의존한 추측성 발언을 한다면 더 큰 혼란을 빚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사기관에서는 조속히 이 사태의 실체적 진실규명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관계를 밝히기 위해 저도 최대한 협조하겠습니다.

정부 여당에도 강력히 경고합니다. 실체가 불분명한 사안을 두고 각종 음모론을 제기하며 야당의 대선 예비후보들을 흠집 내려는 일체의 공작을 중단하십시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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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걸래 쥴리를 차버린 용팔이 2021-09-08 14:51:01

    공수처 출석한 임은정 검사(女) ‘고발사주 의혹’에 “尹총장, 뒤에서 지시하는 스타일”
    v.daum.net/v/20210908103847967

    前 자유한국당 정용기 의원 “윤석열 저분 검사입니까, 깡패입니까 ?” 질문에
    自由韓國黨 일부 의원들 “깡패입니다”
    tadream.tistory.com/31176

    역대급 청부깡패 !!
    - 에-휴~, 낳을 적 봤더라면 도로 콱- 틀어 박을 걸 ~ ~
    vop.co.kr/A00001595362.html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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