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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옵티머스 수사팀 규모 ‘키우라’ 지시…장용진 기자 “내로남불”, 왜?野 “라임·옵티머스, 권력형 게이트”…與 “면책특권에 숨지 말고 근거 공개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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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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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3  10:24:42
수정 2020.10.13  10: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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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이 옵티머스 사모펀드 금융사기 사건을 수사 중인 수사팀의 규모를 대폭 키우라고 지시했다.

서울신문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12일 “검찰총장은 금일 관련 수사 상황을 보고받은 후 수사팀의 대폭 증원을 추가로 지시했다”고 밝혔다.

관련해 서울신문은 “대검이 수사팀의 규모와 관련해 총장 지시를 공개한 것은 이례적”이라며 “부실 수사 의혹에 대한 검찰의 정면 돌파 의지와 더불어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과 기존 수사팀에 대한 ‘질책’ 의도가 담겼다는 분석”이라고 전했다.

윤 총장의 수사팀 충원 지시에 열린민주당 황희석 최고위원은 13일 SNS에서 “본인 처와 장모 사건에 대한 입장은? 의혹이 불거진 사안의 액수, 관계된 자의 수, 해 먹는 수법과 기간, 억울한 피해자들.. 이에 대해서는 입 닫고서?”라고 꼬집었고, 아주경제 장용진 기자는 “내로남불 윤석열”이라 촌평했다.

   
▲ <사진제공=뉴시스>

현재 국민의힘은 대규모 사모펀드 환매 중단으로 촉발된 라임과 옵티머스 사태에 여권 인사 연루 의혹을 제기하며 ‘권력형 게이트’라 주장하고 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라임과 옵티머스 건으로 근거 없는 의혹제기 부풀리기 등을 통한 (야당의) 정치공세가 도를 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야당의 의혹 제기는) 시중의 카더라 통신을 인용하는 수준”이라며 “그래도 제1야당이 권력형 비리게이트라고 주장하려면 최소한 그에 부합하는 사실이나 근거를 제시해야 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그는 “라임‧옵티머스 사건은 사모펀드 금융사기 사건”이라며 “국민의힘이 권력형 비리라 주장하는 명확한 근거가 있으면 면책특권 뒤에 숨지 말고 떳떳이 공개하면 된다”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라임‧옵티머스 사건에 대해 성역 없는 수사를 통해 실체적 진실을 규명할 것을 검찰에 다시 한 번 촉구한다”며 “어제 검찰이 수사 인력을 확대했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도 관련자에 대한 범죄인 인도청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엄정한 수사의지를 보여줬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야당의 허위주장과 의혹 부풀리기에 대해선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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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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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울마포 성유 형님 2020-10-14 04:54:49

    부동시(짝눈)로 병역면제 받아... 매-우 충격적 !!
    vop.co.kr/A00001457452.html

    【서울의소리 報道】 사표내고 싶어도 못 내는 윤석열 검찰총장, 이유는 ?
    - 尹이 사퇴하면 바로 찬밥 신세, 가족(장모.처) 수사 실시...
    - 윤석열이 거시黨 대선 후보가 되면, 장모와 처 事件 - 검언유착 事件 등이 대대적으로
    검증되어 윤석열은 피투성이가 되고... 아마 제2의 안철수가 되고 말 것이다
    amn.kr/37308

    ‘마누라와 장모’를 즉-각 체포하라 !!
    vop.co.kr/A00001518915.html신고 | 삭제

    • 사회혼란이 목표 2020-10-13 12:30:01

      사실관계를 떠나서 저들의 목적은 오직 사회혼란과 분열뿐.......
      배후에는 전체적인 그림을 구상하는 "쩐주"가 있을 듯.....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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