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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때도 확대 추진…서울대 의대 교수들 “공공의대 연간 700명 선발”[고발뉴스 브리핑] 9.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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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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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3  07:00:18
수정 2020.09.03  08: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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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을 선정하지 않아 공수처 출범이 지연되자 결국 공수처법을 개정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 간사인 백혜련 의원은 "언제까지 기다릴 수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법제사위 위원장 자리를 국힘에 주면 어찌 될지는 뻔~

2. 미통당 전국위원회는 당명을 '국민의힘'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당명 개정안과 정강·정책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미통당 전국위원회는 상임전국위를 통과한 당명개정안과 정강·정책 개정안을 원안대로 의결했습니다.
대체 어느 ‘국민의힘’인지 의심이 들어... ‘국민의심’이라는...

   
▲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사진제공=뉴시스>

3. 황교안 전 대표가 종로 당협위원장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황 전 대표는 종로 당협위원장이 되기 위해 당무감사를 받고 공식 직함을 얻은 후 서울시장과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퇴원한 전광훈이랑 함께 기도를 쎄게 하지 않으면 힘들지 몰라...

4. 박근혜 정부 때도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이 추진됐습니다. 박근혜 정부는 의료진을 얼마나 늘릴지 서울대 의대 교수들에게 연구를 맡겼고 당시 교수들은 매년 7백 명 규모의 의대생 선발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작 몇 년 전 일을 까먹은 것은 아닐 테고... 혹시 치매?

   
   
▲ <이미지 출처=YTN 화면 캡처>

5.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 치료를 받다가 퇴원한 전광훈 목사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국가 부정에 대해 사과하라"는 '억지' 주장을 이어갔습니다. 전 목사는 “한 달 시한 안에 사과가 없으면 순교도 각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죽을지도 모른다며 보석 신청을 한 인간이 순교? 죽어도 못 믿어~

6. 청와대는 전광훈 목사가 정부의 방역조치를 '사기극'이라 표현하며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한 것에 대해 공권력이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적반하장에도 정도가 있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조금 있으면 문재인 대통령 보고 빤스 내리라고 할지 모르겠어...

   
▲ 길희봉 성북장위시장 상인회장이 2일 서울 성북구 장위전통시장에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상대 손해배상청구소송 개시' 약식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7. 전광훈 목사가 코로나19 치료를 받고 퇴원하면서 보석 취소 여부를 판단하는 법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재판부는 검찰이 낸 신청서만으로 보석 취소 여부를 판단할 수도 있지만, 전 목사를 심문한 뒤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의 격리가 아니라 그냥 사회로부터의 격리가 필요해요~

8. 대전시는 순복음대전우리교회에서 목사 부부와 신도 등 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면 예배를 전면 금지한 기간에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는 목사가 대면 예배를 강행하면서 신도들과 접촉한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가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하더니 자기들이 심판받았구먼... 쯧쯧

9. 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 씨가 세브란스 병원 인턴에 자원했다는 '가짜뉴스'의 진원지가 의사들의 단톡방일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심지어 가짜뉴스라는 것이 확인된 뒤에도 조롱과 비아냥이 버젓이 떠돌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저런 인간이 가운 입어 봐야... 칼질하는 백정 소리밖에 더 듣겠어?

10. 사학비리 폭로 뒤 성추행 혐의로 학교로부터 고발된 수원대학교 교수가 2년6개월여 만에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인수 전 총장 비리를 폭로한 교수에게 재갈을 물리려 학교 측이 사건을 조작했다는 의혹이 다시 제기됩니다.
하다하다 대학이 꽃뱀 역할까지... 그러니 사학이 아니라 사악 소리 듣지~

11. 구급차를 막아서 응급환자를 사망케 했다는 비난을 받는 택시기사가 3년 전에도 구급차와 일부러 사고를 낸 뒤 돈을 타내려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다른 가벼운 접촉사고로 보험금을 타낸 전적이 다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조악한 보험 사기꾼이 결국 살인까지 저지른게지... 좀 차카게살자~

12. 시중에 풀린 오만 원권 가운데 절반 이상이 시장에 돌지 못한 채 금고 등에서 잠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른 선진국에 비해 유난히 환수율이 낮아 국세청에서 "수상한 현금거래 정보 수집을 강화하겠다"고 공표하고 나섰습니다.
서글프게도 우리 집에는 내가 알기로는 한 장도 없습니다요...

13. 스가 관방장관이 자민당 총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아베 내각을 잘 계승해나가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스가 장관은 이미 자민당 내 주요 파벌들의 지지를 확보해 총재 선거 국면에서 압도적으로 우위에 올라선 상태입니다.
그동안의 행실을 보면 굳이 계승을 안 해도 앉아서 비디오란다~

14. 성착취물을 공유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공범 재판의 증인으로 나와 자신과 피해자들을 싸잡아 "상식 밖의 세상에서 상식 밖의 행동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여성단체에서는 '책임 회피'라는 비판에 나섰습니다.
이 상식 없는 생퀴는 상식 밖의 형량으로 감빵에서 장수하게 해야...

15. 패스트푸드, 인스턴트식품 등 열량은 높지만, 영양소는 부족한 정크푸드를 많이 섭취할 경우 노화가 빨리 진행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가공식품을 하루 3번 이상 섭취할 경우 노화와 연관된 '텔로미어'가 짧아진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다시 ‘벤자민 버튼’처럼 막 거꾸로 가고 그러면 좋을 텐데...

16.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제주를 거쳐 남해안에 상륙한 뒤 내륙을 관통하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강풍으로 인한 사망자까지 나오는 등 인명피해가 이어지고 있으며 원전이 정지하고 항공기와 열차 운행도 끊겼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어야 하는데... 출근길 안전하게 조심 조심... 

   
▲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지난 8월 21일 오후 충북 청주 질병관리본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을 발표하며 이번 주말엔 꼭 안전한 집에 머물러 줄것을 요청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미통당, '아들 황제복무 의혹' 추미애 연일 맹공 사퇴 촉구.
박창진 "정의당, 연기 나는데 불 안 났다고 우기는 중".
'55억 구상권 청구'에 발끈, 사랑제일교회 "정은경 고발".
경찰, 전광훈 목사 사택 등 4곳 압수수색 ‘방역 방해' 수사.
문 대통령 "파업 의사 짐까지 떠맡은 간호사 헌신에 감사".
마이삭 동해로 빠졌지만, 수도권 시간당 20mm 비바람. 

생선을 싸면 생선 냄새가 나고 향을 싸면 향냄새가 난다. 원인이 있으면 반드시 그 결과가 있는 것이다.
- 석가모니 -

이름을 바꾼다고 사람이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포장지가 화려해도 내용물이 생선이라면 비린내를 풍기게 마련입니다.

태풍 피해가 걱정입니다. 출근길 조심하시고 빠른 피해 복구를 기대합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하루 보내시길...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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