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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휴진 세브란스 경찰이 급습”…가짜뉴스, 警 내사 착수[고발뉴스 브리핑] 8.2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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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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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27  08:10:30
수정 2020.08.27  08: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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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극우와의 차별화’에 나선 미통당이 극심한 내부 반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가 “극우라고 하는 분들이나 당은 우리와 다르다”며 선 긋기에 나서자, 당원게시판 등에 항의가 빗발치고 ‘문자 폭탄’이 쏟아진 것입니다.
그동안의 정을 생각해서라도 손절하는 건 도리가 아니지~ 그럼 못써~

2. 미통당 김종인 위원장이 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을 두고 "시급한 과제가 아니다. 코로나 극복 외에 그보다 중요한 게 없다"며 정부와 대한의사협회의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정부와 의협이 한 발짝씩 물러날 것을 촉구했습니다.
말리는 시어미가 더 밉다고 어째 이간질하는 걸로 보이는데~

   
▲ 더불어민주당 김홍걸 의원. <사진제공=뉴시스>

3. 민주당 김홍걸 의원이 일본 제국주의 상징 ‘욱일기'를 사용하거나 전시할 경우 이를 처벌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다만,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지적이 있을 수 있어 교육·문화·보도 등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단서를 달았습니다.
이걸 가지고 국론 분열이라고 시비 거는 놈이... 있을지 몰라...

4. 21대 총선 이후 첫 정기국회가 코 앞이지만 홍준표 의원 등 무소속 4인방의 ‘복귀’ 시기는 안갯속입니다. 김종인 호는 미통당 안에서 순항을 이어가고, 정치권의 관심사는 코로나19에 쏠려있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종인 본인이 대선 후보군인데 임기 안에는 안 부른다고 봐야지?

5. 청와대와 정부는 의대 정원 확대 등 정부 의료 정책에 반발해 총파업에 돌입한 대한의사협회 등에 업무 복귀 명령을 내리며 강경하게 나섰습니다. 명령에 불응할 경우 면허정지 등 행정처분이나 형사처벌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의사의 흰 가운은 입을 때나 벗을 때나 모두 환자를 위할 때라는 거...

6. 대한의사협회의 대규모 파업을 두고 가짜뉴스까지 퍼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일부 SNS에서 공유되고 있는 '의료계 파업과 관련해 서대문경찰서에서 세브란스병원을 급습했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태풍 바비가 다른 건 말고, 코로나하고 가짜뉴스는 다 날려버렸음 좋겠다~

   
▲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7.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교회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정부의 코로나19 재확산 차단 노력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이 지난 20일 천주교 지도자와의 만남 이후 종교 지도자들을 만나는 것은 두 번째입니다.
목사를 성직자라 하는 이유는 다들 아실텐데... 성스럽지 못하니 그것참~

8. 개신교계가 전광훈 목사의 이단성 규명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모양새입니다. 코로나19 집단감염과 재확산의 원인 제공자임에도 책임 전가와 가짜 뉴스로 일관하는 전 목사의 폭주를 제지할 제동장치를 찾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태 수수방관하시더니 이제 와서 우리 편 아니다? 회개하세요~

9. 대형 교회 소속 장로들이 지난 광복절 집회에 조직적으로 참여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일부 보수 기독교계의 정치목사에 이어 정치장로까지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와 '4·15 부정선거 의혹 규명' 등을 외치며 거리로 나선 것입니다.
교회 안 다니면 다 적으로 여기고, 이명박, 황교안 형제님만 사랑하는...

10. 서울 사랑제일교회 측이 전광훈 목사의 '바이러스 배출량' 보도와 관련해 기자와 공무원 등을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목사의 변호인단은 “이것이 과연 언론인가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인권침해로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권은 사람에게나 있는 거지 사람 같지 않은 것이 인권 타령은~

   
▲ 전두환 씨와 부인 이순자 씨가 지난 4월 27일 오전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고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 관련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을 나서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11.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압류를 둘러싼 전두환 씨와 검찰 사이 법정 공방이 마무리되고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게 됐습니다. 전 씨 측의 계속된 반발에도 검찰의 추징금 환수 작업은 계속 진행 중입니다.
예전 전두환이가 하던 방식 고대로 하면 며칠 만에 환수 될 텐데... 아쉽다~

12. 정부가 9억 원 이상 고가주택 거래 중 의심사례를 추출해 실거래 내역 등을 들여다본 결과 3분의 1 이상 편법증여와 대출규정 위반 등이 발견됐습니다. 국세청과 금융당국 등은 불법거래 600건에 대한 정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들 죽자고 부동산 3법을 반대하고 그랬구나~

13. 답답하다는 이유로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는 일명 '턱스크'와 '코밑 마스크'가 정부 방역망에 큰 위험요소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턱 아래로 내리거나 코밑에 걸치는 '무늬만 마스크 착용'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답답하다고 그러고 다니다가는 더 답답한 일을 당하게 된다는 거~

14. 위력적인 강풍을 동반한 태풍 '바비'가 한반도를 훑고 북상하면서 많은 상처를 남기고 있습니다.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전선을 덮쳐 곳곳이 암전되는가 하면 대형 간판이 떨어지고 도로가 움푹 꺼지는 등의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이제는 정말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인사를 다시 호출해야 하나 봐... 

   
▲ 제8호 태풍 '바비'가 27일 오전 5시30분 황해도 옹진반도 인근에 상륙하면서 세력이 약화되고 있지만, 서울과 수도권은 이날 오전까지 태풍 영향권 안에 들겠다. <그래픽제공=뉴시스>

홍준표 "광화문 집회 참가자 전수조사는 위법 정적 탄압".
사랑제일교회, 정세균·박능후 등 고발 “종교의 자유 침해".
교회 원로들 “어떤 경우에도 현장 예배 막아서는 안 돼”.
의대생 국가시험 취소신청 89% 국시원 "일정대로 시행".
업무개시명령에, 최대집 "감옥은 내가 갈테니 끝까지 투쟁".
문 대통령 "의료계 총파업, 원칙적 법 집행 통해 강력 대처".
전두환 재산 10억 추가 환수, 자택 압류 법정 공방 마무리.

고통은 인간의 넋을 슬기롭게 하는 위대한 스승이다.
- 에센 바흐 -

올해는 유독 우리의 삶을 힘들게 하는 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고통과 어려움 모두 반드시 이겨내리라 확신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하세요.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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