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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형 받고도 지만원, “5.18, 북한 간첩 폭동” 망언 계속[고발뉴스 브리핑] 5.1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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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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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9  07:21:39
수정 2020.05.19  08: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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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야가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20일에 열고 코로나19 관련 법안과 n번방 후속 입법 등 각종 민생법안을 처리합니다. 막판까지 쟁점이던 과거사법의 배상 조항을 빼야 한다는 미통당의 요구를 민주당이 수용을 하면서입니다.
20대 국회 마지막 소임마저 이따위로... 차암 낯짝들 두꺼워요~

2. 177석의 거대 여당으로 출범하게 된 민주당이 시작부터 초선 당선인들과 관련한 논란으로 발목이 잡혔습니다. 당선되기 전 개인의 행위로 벌어진 논란들이 21대 국회 개원을 앞둔 시점에 당에 정치적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발목이 잡힐지 손목을 잡을지는 모르지만, 잘못된 게 있음 바로 잡고 가자~

3. 미통당과 미한당의 '합당'은 미한당이 합당 의지를 명확히 하지 않으면서 이른 시일 내에 합당이 이뤄지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입니다. 원유철 대표는 ‘열린민주당’을 핑계로 비례정당을 유지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시사했습니다.
아무래도 공동 당 대표라도 하고 싶으신 모양인데... 시켜줘라 까짓~

   
▲ 5·18민주화운동 40주기인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입구에서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가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4. 안철수 대표는 미한당과 공동 교섭단체 구성 등에 대해 "어떤 통합이나 연대도 고민하지 않고 있다"고 분명히 했습니다. 안 대표는 "야권 내 경쟁에서 국민의당이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인지 그것이 고민의 초점"이라고 말했습니다.
혹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보니 그 길밖에 없더라... 뭐 이런... 선수자나~

5.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약속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광주 정신을 헌법 전문에 명기하는 것을 비롯해 그동안 밝혀지지 않는 진실에 대한 규명, 5·18 정신 훼손 시도에 대한 엄벌 등이 그것입니다.
자그마치 40년이 지났음에도 거짓과 모욕이 난무한다는 자체가 부끄럽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제40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 광주 북구 5·18 민주묘지 제2묘역에서 고(故) 이연 씨 묘를 참배하고 있다. 고인은 전남대 1학년에 재학 중이던 1980년 5월 27일 YMCA 회관에서 계엄군과 총격전 중 체포되어 전신 구타를 당했다.<사진제공=뉴시스>

6. 전두환 측은 5·18 당시 발포 명령자 및 법적 책임자와 관련해 "할 얘기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고 밝혔습니다. 또, "양민에 대한 무차별 발포 명령에 대해 사죄를 요구한다면 사실이 아닌데 어떻게 사죄하란 것인가"라고 했습니다.
발포는 쏙 빼고 양민이 아니라 폭도라는 뉘앙스를 비추는 거 봐라... 개새야~

7. 5.18을 폄훼하는 망언은 지금도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극우 인사 지만원은 두 달 전 실형 판결을 받고도 18일 버젓이 국립현충원을 찾아 여전히 "5.18은 북한 간첩이 일으킨 폭동"이란 망언을 반복했습니다.
이런 인간이 백주대낮에 국립현충원을 출입한다는 게 부끄러울 뿐이고...

   
▲ <이미지 출처=MBC 화면 캡처>

8.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은 정의기억연대와 관련된 논란을 어떻게 바라볼까? 상당수 시민사회 단체는 이번 논란에 대해 "회계 투명성에 대한 고민은 더 필요하다"면서도 과도한 의혹 제기는 문제가 많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과도한 의혹 제기를 이용해 악의적으로 이걸 이용하려는 자가 있다는 거~

   
▲ 이종배 법치주의 바로세우기 행동연대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에 대해 업무상 배임 혐의 관련 고발장을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9. 서비스 혁신을 저해하고 사용자 불편을 초래한다는 눈총을 받은 공인인증서가 20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21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엔 블록체인 등 다른 전자서명 수단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제 뭐 하나 하려면 공인인증서 깔고 시작하는 일은 없어지는 거니?

10. 경찰이 이태원 발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클럽 출입자들에 대한 신원과 소재 확인을 신속하게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의뢰가 들어온 5000여 명 중 3200여 명을 찾았고 1700여 명을 추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숨는다고 될 일이 아닌 것을... 나중에 큰일 치르지 말고 나오라고~

11. 일본 산케이신문이 차기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을 일본에서 배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산케이는 "한국이 차기 총장 선거에 후보자를 낼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며 지금 선거전 준비가 이르지 않다고 주문했습니다.
일본이 부쩍 한국에 라이벌 의식을 느끼는 거 같은데... 그거 열등감이야~

12. 코로나19 백신 경쟁에 뛰어든 전 세계 100여 개 기업과 정부 및 기관 중 최소한 8개 제약회사가 이미 임상시험에 착수했습니다. 이들 회사는 올해 연말까지 수백만 개, 내년까지 수억 개의 백신을 생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온 인류의 목숨이 걸렸는데 백신을 돈벌이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기를...

13. 신앙 훈련을 명목으로 교인에게 인분 섭취를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교회가 경찰이 압수수색 과정에서 경찰이 부적절한 물품을 가져갔다며 반발했다. 교회 측은 "독재시절에도 않던 일이 벌어졌다"라며 반발했습니다.
지들이 무슨 민주화운동이라도 했는 줄 아는 개똥 같은 소릴 하고 있네~

14. 연인 관계를 주장하는 제자와의 신체 접촉이 교사 파면 사유로 정당한가를 두고 벌어진 재판에서 1심과 2심 판단이 엇갈렸습니다. 1심 법원은 "파면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으나, 항소심에서는 "파면이 정당하다"고 뒤집혔습니다.
오래전 스승과 제자 사이를 넘어 결혼한 일이 있긴 있었지... 졸업 후에 임마~

   
▲ 김무성 미래통합당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실에서 형제복지원 피해자 최승우씨 등과 함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를 만난 후 나서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주호영, 5.18 기념식 주먹 쥐고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이낙연 “윤미향, 엄중히 보고 있어. 당과 상의할 것”.
“정의연은 사실상 윤미향 1인 체제" 헌신이 독배 됐다.
김무성 "정치 은퇴 아냐 정권 창출 위해 킹메이커 될 것".
서울 고3부터 20일 매일, 초중고는 원격 등교 수업 병행.
전 국민 66% 긴급재난지원금 수령, 사용처 놓고는 논란.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 알렉시스 드 토크빌 -

5월 광주와 6월 항쟁을 일구어낸 위대한 국민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퇴색하지 않고 지켜낼 수 있었다고 자부합니다.
우리들의 수준에 맞는 우리의 정부. 만들어 내고 지켜내야 할 것입니다.
5월은 광주이며 노무현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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