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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사과·배상 받는 날까지 더 굳건하게”…정의연 후원인증 물결[고발뉴스 브리핑] 5.1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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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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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4  07:18:28
수정 2020.05.14  09: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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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1대 국회 문을 열 177석의 '거대여당'이 탄생했습니다. 민주당과 시민당은 합동회의를 열고 민주당이 시민당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합당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지도부는 합당 전 이해찬 대표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기왕에 하는 거 열린민주당 3명도 합쳐서 180석 하지 그러냐... 눈치 보여?

2.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자발적 기부’ 방식을 꼼수에 불과하다며 비판했던 미통당이 기부 행렬에 동참할지가 관심입니다. 미통당은 전 국민 지급 방침에 반대한다는 의미에서 기부가 아니라 ‘거부’하겠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의원뿐 아니라 당직자와 보좌진까지 몽땅 거부하는 걸로~ 두고 보게쓰~

3. 미통당과 미한당의 합당이 지연되면서 독자노선으로 가는 것 아니냐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여대야소 정국에서 교섭단체 구성의 득실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명분을 내세워 독자 세력화를 합리화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독자 노선 좋아하시네... 그렇게 혼자 쭉 걸으라고 개무시해버려~

4. '포도(포용과 도전) 모임'이라 불리는 미통당 일부 의원 모임이 오는 19일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에서 골프·관광 여행을 추진 중인 것이 논란이 되자 모임 내 의원이 "행사는 취소할 것"이라고 해명하는 등 수습에 나섰습니다.
포도알처럼 떨어진 나경원 위로의 시간이었나? 댁들이 그렇지 뭐~

   
▲ 미래통합당 나경원 의원. <사진제공=뉴시스>

5. 정의기억연대의 기부금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지만, 이와는 달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정의연 후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일부는 정기 후원을 하거나 기존 정기 후원금액을 올린 인증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제발 역사적 사실을 덮으려는 치졸한 짓 그만해라. 국민이 바본 줄 아니~

   
▲ <이미지 출처=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6. 민경욱 의원이 투개표를 조작했다며 '삼립빵 상자' 'QR코드 개인정보 수록' 등을 빼박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선관위는 "조작이나 부정선거의 근거가 될 수 없다"며 민경욱 표 증거들을 하나하나 반박했습니다.
사람 외모 가지고 뭐라 하면 안 된다던데... 생김새부터 영 재수야~

7.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가 참사 인지시각을 속였다는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는 세월호 참사를 당일 뉴스 보도를 보고 인지했다고 밝혀왔지만, 그 전에 미리 발생 사실을 인지했을 가능성이 제기된 것입니다.
그게 사실이었다 하더라도 ‘언론을 통해 인지했다?’ 정말 기도 안 찬다...

8. 신도 명단 파악을 통해 확인됐던 신천지 관련 시설 상당수가 폐쇄에서 해제 조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신천지 교단이 다시 음지로 숨어 들어갈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며 코로나19 방역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상당합니다.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이단은 종교의 자유에서 배제해야...

9. 경찰이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자택 경비부대를 철수했습니다. 경찰은 "전직 대통령 자택 경비 인력을 줄여야 한다는 요구가 계속해서 제기되고 2023년 의무경찰이 폐지된다는 점도 철수의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에게 맞아 죽을까’ 걱정인 모양인데... 국민은 전두환이랑 달라~

10. 지난해 일본이 대 한국 수출규제를 강화하며 시작된 한일 무역분쟁이 다시 갈림길에 섰습니다. 정부가 일본 쪽에 “3개 품목과 화이트리스트 해결방안과 관련한 구체적인 입장을 5월 말까지 밝힐 것을 촉구한다”며 압박했습니다.
국민들은 안 사고 안 먹고 안 가고... 끝까지 불매 운동합니다~

11. 노동·시민사회단체가 아파트 입주민의 갑질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경비원에게 폭행·폭언을 한 것으로 지목된 가해 입주민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반면 가해 입주민은 “기다리면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며 사실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기다리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으로 감빵 가는 게 아니고?

12. 앞으로 본인 인증이나 대화저장, 신고 기능이 없는 랜덤채팅앱은 청소년 사용이 금지됩니다. 여성가족부는 ‘불특정 이용자 간 온라인 대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랜덤채팅앱 청소년유해매체물 결정 고시(안)’를 행정예고했습니다.
불특정 다수보다는 지금 곁에 친구에게 충실하는 게 훨씬 남는 장사란다~

13. 집단성폭행 등 혐의를 받는 ‘정준영 일당’의 2심 재판부가 진지한 반성과 피해자와 합의 등의 이유로 형량을 대폭 깎았습니다. 특히, 합의에 실패한 정준영은 공소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데도 ‘진지한 반성’을 한다며 감형했습니다.
혐의를 부인하는데 반성을 한다고?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 안 했다네?

14. 2020년 제1호 태풍 '봉퐁'이 생성됐습니다. 저위도에서 발생한 봉퐁은 기상청 예상에 따르면 한반도에는 영향 없이 일본열도 남쪽 해상을 지나며 약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봉퐁은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말벌'을 의미합니다.
기왕에 오는 태풍이면 지겨운 코로나19 좀 데리고 가시길... 프리즈~

   
▲ <이미지 출처=JTBC 화면 캡처>

민경욱 입수 투표용지 구리서 분실, 의정부지검서 수사.
민경욱, 투표용지 입수 경로 제보자 보호 위해 '함구'.
학원강사 ‘무직’ 거짓말에 중고생 집단감염. 인천시, 고발.
서울 지하철, 출퇴근 등 혼잡시간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가족과 이웃 위험에 빠뜨린 역학조사 거짓말 "엄중 처벌". 
아사히 "아베, 코로나 극복 위해 수출규제 즉각 철회해야".
보수 시민단체, 기부금 횡령 의혹으로 정의연 검찰 고발.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균형을 잡으려면 움직여야 한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

오늘도 분주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움직이는 당신.
그래서 앞으로 앞으로 한 발짝씩 전진하는 데 주저함이 없는 당신.
여러분으로 인해 세상은 바뀌고 진보한다는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여서 영광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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