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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민경욱 제시한 투표용지는 분실된 것…수사 의뢰”[고발뉴스 브리핑] 5.1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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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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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3  07:29:52
수정 2020.05.13  08: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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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백혜련·남인순·인재근 의원과 당선인 및 이수진 당선자 등 더불어시민당 당선인 등 여성의원 및 당선인들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1대 국회의장단 여성 포함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1. 민주당은 21대 국회 전반기 자당 몫 국회의장과 부의장을 오는 25일 경선을 통해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국회의장 후보로는 최다선인 6선의 박병석 의원과 5선의 김진표 의원의 양자 대결로 이뤄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다선이 의장을 하는 관례에 따라... 절대 나의 사심이 작용한 거 아님~

2. 미통당이 새 원내 지도부를 꾸리자마자 ‘자강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원내대표를 배출해 당의 최대 주류 세력임이 확인된 영남권을 중심으로 “반드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로 갈 필요는 없다”는 목소리가 확산 중입니다.
자강론인지 자학론인지 봐야 알지~ 근데 영남권 없으면 어쩔뻔했누~

3. 백승주 미한당 원내수석부대표가 김태년 원내대표를 향해 '정신 감정'을 운운하는 막말을 쏟아냈습니다. 김 원내대표가 미한당이 교섭단체를 구성해도 미통합과의 합의만으로 의사 일정을 추진하겠다는 말에 대한 반발로 보입니다.
이 정도 막말이야 미통당 출신이면 다들 하는 거 아뇨? 별일도 아니구만...

4.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둘러싼 해묵은 논란이 21대 국회 원구성을 앞두고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법사위가 법안 심사에 '정치적 고려'를 끼워 넣으면서 법사위가 법안 통과의 발목을 잡는 게이트키퍼가 됐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법사위와 예결위는 절대 미통당 주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말야... 어쩔겨?

5. 지난주 여야가 과거사법 처리를 약속하면서 형제복지원 사건의 피해자가 고공 농성을 풀고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불과 닷새 만에 미통당이 수정안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20대 국회 통과가 불투명해졌단 우려가 나옵니다.
별로 놀랍지도 않고 짜증도 안 나요... 21대 국회 정말 잘하자~

6. 윤미향 당선인이 위안부 합의 과정에서 외교부와 소통하고 사전 합의 내용을 알았다는 의혹에 반박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명절 때 선물 주고 간 것이 협의냐. 지금 발언하는 당국자들은 위안부 합의의 주역들”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굴욕적인 한일위안부 합의를 덮으려는 비열하고 추잡한 언론플레이~

7. 9개 보수단체가 연대한 ‘반일동상진실규명공대위’와 ‘바른교육권실천행동’이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자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수요집회에서 아이들에게 위안부의 삶을 '성노예'로 세뇌시키는 등 정서적 학대를 저질렀다는 혐의입니다.
아주 대놓고 친일하는 댁들이 국민을 이간질하고 학대한다는 걸 알아야지~

   
▲ 반일동상진실규명공대위 회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위안부상 철거, 수요집회 중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8. 야권 일각에서 사전투표 개표조작을 주장하는 가운데 법원이 박순자 의원의 투표함 증거보전 신청을 받아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증거보전 신청은 선거무효나 당선무효 소송을 제기하기 전 증거 확보를 위한 법적 절차입니다.
요즘 미통당 낙선자들 재미 붙인 모양인데... 죽었나 깨나도 안 변해~

9. 민경욱 의원이 개표조작의 증거라며 제시했던 비례대표 투표용지 6장이 경기 구리선거관리위원회에서 분실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분실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 의뢰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런 걸 보고 빼도 박도 못 한다고 하는 ‘빼박’이라고 하는 거란다~

   
▲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4.15총선 개표조작 의혹 진상규명과 국민주권회복 대회'에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0. 코로나19 사태 와중에서 대구시장 측근인 공무원이 기업인과 골프 회동을 가졌다는 내부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대해 권영진 대구시장은 도의적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밝힌 해당 공무원의 사직서를 수리했습니다.
난 또 도의적 책임을 지고 시장이 그만 뒀다고... 하긴 그런 인물이 아니지~

11.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지자체의 대인접촉 금지 행정명령을 어긴 업소 출입자는 수억 원을 물어낼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자체는 행정명령을 어기면 벌금을 물리거나 민‧형사상 소송을 낼 수도 있습니다.
오늘 지구가 망하는 것도 아닌데 꼭 그렇게 놀아야만 했냐~~

12. 미국의 일부 죄수들이 조기 석방을 노리고 코로나19을 고의로 퍼트리는 행동을 하다가 적발됐습니다. 이들 50명의 재소자는 교도소 내 휴식 공간에서 같은 컵으로 물을 마시고 마스크 하나를 서로 돌려 쓰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밀폐된 클럽에서 마스크도 없이 밀착해서 춤추는 거랑 뭐가 달라... 에휴~

13. 긴급재난지원금은 기본적으로 대기업 유통업체나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없고 프랜차이즈는 가맹점에서만 결제가 가능합니다. 지원금 취지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 내 소비 진작과 골목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서로서로에게 꼭 필요하고 소중한 돈인데 허투루 쓰는 일이 없도록~

14. 경찰이 입주민의 폭행과 갑질에 극단적 선택을 한 아파트 경비원 사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이 숨진 아파트 경비원의 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입주민을 출국 금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실상 강제수사에 돌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가 아직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재수가 없다고 생각할 걸?

   
▲ 최강욱 열린민주당 신임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대표 인사를 마친 뒤 꽃다발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김두관, 윤미향 공격은 "친일 반인권 반평화 세력의 공세".
박원순 "클럽 근처 기지국 접속 1만여 명 확보 문자 발송".
열민당 첫 대표에 최강욱 “정치·검찰·언론 개혁 성과 낼 것”.
무디스, 한국 국가신용등급 'Aa2' 유지 전망 '안정적'.
긴급재난지원금 실수로 기부한 경우 취소할 수 있게 됐다.
‘n번방' 최초 개설자 '갓갓' 구속, 신상 공개 여부 곧 결정.

길을 찾고 찾아도 없으면 만들면 된다.
- 정주영 회장 -

정주영 회장에게 편법과 불법을 오가는 정치권에 대한 로비가 없었다면 지금의 이 말은 두고두고 후세에 명언으로 남았을 것입니다.
반면, 우리에게 없는 길을 만든다는 것은 고되고 힘든 선배가 걸었던 길을 내가 걷고 내가 걸었던 길을 후배가 거닐면서 만들어지는 길이 아닐까요? 당신이 걸었던 그 길을 그래서 오늘도 뚜벅뚜벅 걷습니다.
함께 걸어줄 당신이 있어 정말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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