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이 시각고발뉴스 브리핑
민주·시민당 ‘부동산 의혹’ 양정숙 고발…양정숙 맞고소[고발뉴스 브리핑] 5.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 2

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07  07:15:36
수정 2020.05.07  08:16:09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 부동산실명제 위반과 명의신탁 등 재산 증식을 둘러싸고 각종 의혹이 제기되며 더불어시민당에서 제명된 양정숙 당선인. 사진은 4월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제3회의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의 ‘경제를 공부하는 국회의원 모임(경국지모)에 참석한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1. 민주당과 시민당이 부동산실명제 위반, 명의신탁 의혹 등으로 제명 조치된 양정숙 당선인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민주당은 “가슴이 찢어지나 공은 공, 사는 사”라며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고발장을 제출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가슴이 찢어지기는 왜 찢어져~ 죄를 지었으면 벌을 달게 받는게 인지상정~

2. 미통당이 북한군의 GP 총격 사건을 고리로 민주당의 태영호·지성호 당선인 때리기에 역공을 폈습니다. 심재철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북한 정권에 대해선 한없이 관대하면서, 탈북자 출신 당선인들에겐 엄격한 것이냐"며 비판했습니다.
북한에게 총쏴달라는 총풍이 아니라서 많이 섭섭했던 모양이네... 

3. 안철수 대표는 "저는 야권 정치인이지, 보수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보수의 리더'가 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한 질문에 대해 "굉장히 오래전부터 말씀을 듣는 부분인데 저는 생각이 변한 게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평생 야권 정치인만 하시라니까~

4. 인천 연수구을에서 낙선한 민경욱 의원이 연일 투표 조작 의혹을 제기하는 등 총선 불복운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 의원은 자신의 sns에 여러가지 의혹을 제기한 뒤 "비슷한 사례가 있었으면 제보를 부탁한다"고 전했습니다. 
침대랑 ‘관상은 과학’이라는 말을 실감함. 한마디로 생긴대로 노는 거지~

5. 정부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지난 4일 개시한 가운데 신청방법이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세대주만 신청 가능하기 때문에 별거가정 등 세대주와 갈등을 겪는 세대원은 혜택을 받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남의 가정사까지 들여다 보기가 어디 쉽나... 암튼 이것도 고려해 달랍니다~

6. 정부에 앞서 지방자치단체에서 재난지원금이 지급된 곳을 중심으로 소비자에게 바가지를 씌우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시민들은 재난지원금을 시장에서 쓰지 않고 편의점으로 발을 돌리는 실정입니다. 
이러면서 맨날 소상공인 시장 죽는다고 하면 누가 들어나 주겠냐고요~

7. 대구시가 발표한 '대중교통 등 공공시설 이용시 마스크 착용 행정명령 발동'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또다른 한편으로는 저소득층 대상 선불카드 안내문서에 ‘저소득충’이라고 표기해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이진련 시의원한테 장풍 맞고 또 들어 눕지 않을까 싶어~

8. 카드사들이 카드충전방식의 재난지원금 고객을 위한 마케팅 경쟁에 나섰습니다. 취급고를 올리고 고정고객까지 확보하는 ‘일석이조’ 포석으로 커피 쿠폰 지급이나 캐시백 혜택 등의 이벤트와 혜택 등을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왜 고정 고객에 대한 해택은 없는지... 잡아논 물고기라 이건가?

9. 이재용 부회장이이 그룹 승계 과정에서 빚어진 각종 의혹을 사과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자녀에게 경영권을 물려주는 ‘4세 경영’ 포기 선언과 더불어 창업 후 82년간 유지돼온 ‘무노조 경영’을 종식한다고 밝혔습니다.
말로는 뭘 못해... 법앞에 만인이 평등 하다고... 죄값은 치루자고~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동 삼성사옥에서 경영권 승계 및 노동조합 문제 등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0. 정부가 38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천 화재참사의 관련 주체인 '원청 시공사'를 향해 칼을 빼들었습니다. 반복되는 안전사고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 기조를 바꿔 원청 책임을 더욱 강하게 묻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나타난 조치로 보입니다. 
사람이 죽었는데도 집행유예 아니면 벌금형... 제발 이러지 좀 말자~

11. 38명이 희생된 이천 물류창고 화재 참사가 발생한지 1주일이 지났지만, 유족들은 근거 없는 공격과 혐오 발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참사 때마다 되풀이되는 ‘유족 혐오’를 범죄로 보고 대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일베충류는 단호한 대처로 박멸을 해야 다시는 기어나오질 않음...

12. 한미 방위비 분담액을 설정하는 방위비분담특별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이 양국 최고위급의 반대로 난항입니다. 애초 합의된 ‘13% 인상안’에 백악관뿐만 아니라 청와대도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진통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고리대금업자도 아니고 매년 10% 이상씩 달라는 건 양아치 아니니?~

13. 미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국가정보국장 차기 지명자가 북한의 핵 일부와 제재 완화 맞교환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존 랫클리프 DNI 지명자는 인준 청문회 사전 서면답변에서 북미 비핵화 협상 관련 질문에 이런 답변을 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공동 번영을 기원합니다. 이리 되면 세계 초일류 국간데~

14. 교회 신자들에게 인분을 먹이는 등 비정상적인 신앙 훈련을 강요한 ‘빛과 진리’교회가 사과했습니다. 담임목사 명의의 입장문에서 "상처받고 아파하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건강한 교회로 거듭나겠다”고 사과했습니다.
떵 먹이는 교회가 참도 건강하게 거듭나겠다. 너나 드세요 떵~

   
▲ <이미지 출처=MBC 화면 캡처>

대구시 ‘마스크 안 쓰면 벌금’ 조치에 시민들 불만 폭발. 
질본 "전 국민·TK 항체검사, 검사법·시약 준비되면 실시". 
이재용 대국민 사과에 한노총 “백마디 말보다 실천이 중요”. 
김두관, 21대 의원 1주택 제안 “민주당 먼저 모범 보이자”. 
이낙연 “장제원 좋은 충고 감사하다” 장제원 “대인의 풍모”. 
미통당 원내대표 경선, 주호영 vs 권영세 양자대결로.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비상경제대책본부 간담회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행동이 반드시 행복을 안겨주지 않을지는 몰라도 행동 없는 행복이란 없다. 
- 윌리엄 제임스 -

행동하지 않으면 행복은 커녕 결국 그 어느 것도 오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지난 촛불의 물결이 그랬고 이번 총선의 결과가 그렇습니다. 
오늘도 행동하는 당신이 대한민국의 주인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관련기사]

류효상 특파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이재정 “함께 꿈꾸며 결과물 만드는 행복한 의정활동 하고 싶다”

이재정 “함께 꿈꾸며 결과물 만드는 행복한 의정활동 하고 싶다”

20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당선되어 활발한 의정 활동...
“<나는 기억한다>, 5.18 젊은 세대가 가슴으로 공감하길”

“<나는 기억한다>, 5.18 젊은 세대가 가슴으로 공감하길”

지난 18일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40주년 ...
‘한만호 비망록’ 김경래 기자 “檢, 설마 이런 짓까지?…상상초월”

‘한만호 비망록’ 김경래 기자 “檢, 설마 이런 짓까지?…상상초월”

2010년 일어났던 한명숙 전 총리 사건이 다시 소...
“‘180석 국민 뜻’ 존중해야…떼쓰기·발목잡기 떨쳐야”

“‘180석 국민 뜻’ 존중해야…떼쓰기·발목잡기 떨쳐야”

지난 10일로 문재인 정부 출범 3주년을 맞이했다....
가장 많이 본 기사
1
‘한만호 비망록’ 김경래 기자 “檢, 설마 이런 짓까지?…상상초월”
2
황희석 “법세련 근거 없는 ‘맹탕고발’…본때 보여줄 것”
3
‘정의연, 피해자 지원’ 보도에 김주완 기자 “무식하거나 악의적이거나”
4
‘피고인’ 최강욱, 법사위 안 된다는 한국당… 권성동·여상규는?
5
“日우익,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자체가 가짜’ 발언까지 기대”
6
한만호 “盧정신 계승 세력 척살 위해 저질러진 아주 잘못된 수사”
7
‘죄수H’의 등장, 새로운 증언.. ‘한명숙 사건’ 새국면
8
“10대 아들까지 볼모” “초밥 증거 남긴 H”…뉴스타파 ‘한명숙 사건’ 5편
9
박주민 “‘한만호 육성인터뷰’ KBS 기자 만나 얘기들으니..”
10
홍문표 “윤미향, 이완용보다 더한 여자”…설훈 “매도 말라”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00-11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