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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기생충 주역들 과거 블랙리스트 올라…한국 민주주의 승리”[고발뉴스 브리핑] 2.1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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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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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3  07:13:22
수정 2020.02.13  08: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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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선 후보자 신청 과정에서 권리당원 명부를 부당하게 조회한 광주 전남 지역 민주당 예비후보들이 징계를 받아 경선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 이들은 후보 심사와 경선 과정에서 징계 경력자로 분류돼 최대 15% 감점을 받게 됩니다.
반칙을 일삼는 양반들이 무슨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감점말고 낙천~

2. 종로에서 맞붙는 이낙연 전 총리와 황교안 대표가 대조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 전 총리는 파란 점퍼를 입고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행보를 이어가는 반면 황 대표는 정장 차림으로 기독교계를 집중적으로 방문했습니다. 
그냥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입간판 들고 종로 한복판에 서 있지 그러냐~

   
▲ 정치 1번지 종로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왼쪽) 전 국무총리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1일 각각 서울 종로구 평창동 일대와 이화동 이승만 전 대통령의 사저 '이화장'을 방문,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3. 손학규 대표가 사퇴 요구를 완강히 거부하면서 ‘호남신당’을 추진하던 바미당·대안신당·민평당의 통합 협상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손 대표는 3당이 통합돼도 대표직에서 사퇴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이 정도면 ‘노욕’으로 밖에 보이지 않을 듯... 어르신도 참...

4. 안철수 창당준비위원장은 다른 세력과의 통합이나 선거연대 없이 독자노선을 걷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위원장은 "정부 여당은 일대일 구도를 바란다. 그러면 거의 100% 확률로 여당이 이긴다"며 통합에는 관심 없다고 말했습니다.
맞짱 뜰 자신은 없고 어당(어쩌다 당선)으로 가시겠다는 말씀?

5. 민중당이 “국민당 안철수 창당준비위원장은 ‘주황색 가로채기’를 그만두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중당은 주황색은 민중당이 이미 3년 전부터 사용해오던 색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에 안철수 측은 ‘오렌지색’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주황색이 아니라 오렌지색이란다. 왜~ 썬키스트색이라 하지 그랬어~

6. 우공당 윤리위가 홍문종 의원을 당에서 제명함에 따라 조원진·홍문종 공동대표 체제는 공식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홍 의원은 이른바 '친박신당' 창당 계획을 밝히며 해당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탈당 권유' 징계를 받은바 있습니다. 
박근혜를 두고 누가누가 더 사랑하나 내기를 해봐... 그분이 선택하게~

7. 경남 양산을에서 민주당 김두관 의원과 자유당 홍준표 전 대표의 '낙동강 혈투'가 벌어질 전망입니다. 민주당이 일찌감치 김 의원의 양산을 투입을 결정한 가운데 자유당도 홍 전 대표를 양산을 공천으로 가닥을 잡은 모습입니다.
김두관 때문에 홍준표가 경남지사 했던 걸 기억하지? 그 업보를 씻으라~

8. 여야는 선거구 획정 협의 주체를 가까스로 정했습니다. 선거일 1년 전까지 확정해야 하는 공직선거법을 이미 어긴 상황으로 17대 때는 투표 37일 전에, 18대는 47일 전, 19대는 44일 전, 20대는 42일 전에 선거구를 확정했습니다.
법을 만든다는 사람들이 법을 안 지키면 뱃지를 빼앗아 버리면 안 되나?

9. 대구 자유당 예비후보들의 ‘봉준호 마케팅’이 점입가경입니다. ‘기생충’이 오스카상을 석권한 다음날부터 봉준호 기념관, 봉준호 공원, 봉준호 생가터, 봉준호 동상, 봉준호 명예의 전당, 봉준호 영화박물관 공약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하여간 부끄러운줄 모른다니까... 내가 다 남사스럽다 야~

   
▲ 11일 오후 대구시 중구 공평네거리에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 미국 아카데미상 4관왕 쾌거를 축하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1969년 대구 남구에서 태어난 봉 감독은 초등학교 3학년까지 대구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 <사진제공=뉴시스>

10. 미국 워싱턴포스트지가 영화 ‘기생충’을 높이 평가하면서, 이 영화의 주역들이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었음을 지적했습니다. 신문은 블랙리스트가 계속됐더라면 ‘기생충’은 지금처럼 빛을 보지 못했을 수도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랬던 인간들이 봉 감독이 대구 출신이라고 난리브루스니... 헛웃음만 나올 뿐이고~

   
▲ 봉준호 감독이 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작품상을 받으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1. 최근 코로나19와 관련한 스미싱 건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문자는 마스크 무료배포 등 관심을 가질 만한 제목을 달아 클릭을 유도한 뒤, 악성코드로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인간들 머릿속엔 뭐가 들었을까? 바이러스 아니면 똥?

12. 지하철에서 코로나19 감염자 행세를 한 20대 유튜버가 구속은 모면했지만, 처벌 수위에 관심이 쏠립니다. 법조계는 구속영장은 기각됐지만, 국가적 엄중한 상황을 이용해 이익을 취하려 했기 때문에 죄가 가볍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런 일베충 벌레는 때려 잡아야지 넵두면 쉽게 번식함. 

13. 과학자들은 기후변화 대응 실패, 기상이변, 생물다양성 감소, 식량 위기, 물 부족을 인류 생존의 큰 영향을 끼칠 `세계 5대 위험'으로 꼽혔습니다. Future Earth가 52개국 222명의 과학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입니다. 
꼭 과학자가 아니더라도 아는 사실... 알면 어떻게? 행동 해야지~

14. 일부 어린이 과학교구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돼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일부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으며 대부분 KC마크와 같은 안전확인 표시 없이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발 ‘내 자식이 먹고, 마시고, 만진다’는 생각 좀 하고 살면 안 되겠니~

   
▲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과 김승희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우한폐렴 비상사태 종료 시까지 중국인 및 중국 입국 외국인의 입국금지 촉구 결의안을 들고 의안과에 입장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황교안 "총선서 국가안보 저버린 정부 따끔히 일깨워야". 
박주선 "손학규, 2월 말까지 대표직 내려놓겠다 약속". 
자유당, 신종 코로나 결의안 제출 "중국인 입국 금지하라". 
드루킹 댓글조작, 2년만에 결론 낸다. 오늘 대법 선고. 
검찰 '미래한국당 이적 권유' 황교안 고발사건 수사 착수
전 세계 '기생충' 열풍, 북미·영국·일 박스오피스 상위권. 

‘할 수 없다’라고 생각하는 동안은 ‘하기 싫다’라고 다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실행되지 않는다.
- 스피노자 -

하기 싫은 일은 할 수 없을 것이라는 핑계를 먼저 만들게 되는 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증거가 될수 있다는 얘기 아닐까요?
오늘도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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