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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에게 정치적 중립은 생명”…그간 수사를 보면..[고발뉴스 브리핑] 2.1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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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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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1  07:06:35
수정 2020.02.11  08: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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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인영 원내대표는 황교안 대표에게 “야당 대표가 지역 표밭이나 다닐 만큼 한가한 상황이 아니다”며 임시국회 소집을 촉구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제1야당 지도부가 있어야 할 곳은 민생과 방역의 일선인 국회”라고 지적했습니다.
종로 바닥을 헤매는 ‘장군의 아들’의 하야시 같다고나 할까?

2. 자유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부산시당은 정확히 자유당 부산시당과 주소가 일치했고 대구시당은 경남도당과, 경북도당은 최교일 의원 사무실 주소와 일치했습니다. 특히, 울산시당의 경우 논·밭 위에 있는 빈 창고로 확인됐습니다.
‘위성정당’이 아니라 ‘위장정당’이었어? 정말 미래가 안 보인다~

   
▲ <이미지 출처=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3. 손학규 대표는 당을 떠난 유승민 의원이 자유당에 '신설 합당'을 제안한 데 대해 평가절하했습니다. 손 대표는 "직설적으로 말하면 자유당으로 들어가겠단 선언이다. 정치무상이란 단어가 아스라이 떠오른다"고 말했습니다.
정치무상이라는 단어는 이미 오래 전에 떠올려야 하셨을 텐데...

4. 새보당은 유승민 의원의 '신설 합당' 제안에 대해 지지를 표하며 "혁신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지도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수 정치가 새롭다는 평가를 받도록 자유당도 유 위원장처럼 결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어차피 다 떨어지고 말거 전부 불출마 선언이나 하지 그래~

5. 민주당과 자유당의 지역구 공천 후보 가운데 50대 이상 후보가 86.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야가 세대교체 공천을 강조하며 ‘젊은 피’ 수혈을 강조했지만, 정작 공천 신청 후보 중 20, 30대는 3.4%에 그쳤습니다.
젊은피를 수혈하는 게 아니라 그나마 있는 젊은 기를 빨아 먹는지도...

6. 여의도연구원 성동규 원장은 황교안 대표가 이낙연 전 총리를 이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성 원장은 "정권심판에 대한 민심이 뚜렷하게 반영되면 선거운동이 탄력을 받게 되어 반드시 승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나랑 당선을 걸고 장 지지기 어때? 물론, 나는 낙선에 걸지요~

7. 황교안 대표가 학창 시절을 회상하며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을 놓고 '무슨 사태'라고 표현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황 대표는 성대 법학과 76학번으로 1980년 당시 4학년이었으며 이듬해 사법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이런 천박한 역사 의식을 가진 양반이 당선이 되겠어? 어림 반 푼어치 없지~

   
▲ 21대 총선에서 종로 지역구 출마선언을 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분식집을 찾아 어묵을 먹고 있다. <사진=자유한국당 제공, 뉴시스>

8. 이정현 의원이 종로 출마를 접었습니다. 이 의원은 "제1야당 대표가 종로에 출마하겠다고 나선 상황에서 전임 당 대표를 지낸 제가 양보를 하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해 저의 출마 선언을 거둬들이겠다는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곳을 찾아 어슬렁 거리는 하이에나가 될성 싶어... 아무도 오지마~~ 

9.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자유당 후보로 지역구에 출마합니다. 자유당은 "그동안 탈북민들은 주로 비례대표로 했는데 태 전 공사처럼 지역구에 출마해 당당히 유권자 심판을 받겠다고 자처한 사람은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 빨갱이 출신을 자유당이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시킨답니다~

10. 윤석열 총장은 “검찰에게 정치적 중립은 생명과도 같다”며 선거사범에 대해 공정하고 단호한 대처를 당부했습니다. 또, “공정한 경쟁질서를 확립하는 것은 헌법 체제의 핵심인 자유민주주의의 본질을 지키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나경원 의원이랑 패스트트랙 관련 수사를 보면 공정이랑 영 멀어 보여~

   
▲ 윤석열 검찰총장이 10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전국 지검장 회의'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1. 중국 우한시의 교민 150여 명에 대한 임시 생활시설이 경기 이천의 국방어학원으로 지정된 데 대해 이천지역 주민들이 '환영' 의사를 밝혔습니다. 주민들은 “충분한 방제만 해준다면 시민으로서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성숙한 시민의 모습에 대해 뭐 느끼는 거 없수? 민망하지?

12. 국내선 항공권 가격이 택시비보다 저렴해졌습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이 제주도에서 4박 5일간 머물렀다가 귀국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관광 수요가 줄자 제주행 항공권 가격이 폭락한 것입니다. 
이와중에 싼맛에 여행이라도 가면 환영은 해 주는 겁니까? 

13. 주택 내부를 불법으로 수선해 방을 늘리는 '방쪼개기'에 대해 전국 지자체가 집중 단속에 들어갑니다. 방쪼개기는 다가구·다세대 주택 소유자가 주택 내부에 가벽을 설치하는 등의 방식으로 방 수를 불법으로 늘리는 행위를 말합니다. 
문제는 걸려도 벌금 몇푼내고 끝난다는 거지... 그러니 개선이 되냐고~

   
▲ 봉준호 감독이 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에서 막을 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이후 열린 가버너스 볼 파티에 참석해 영화 '기생충'으로 받은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생충'은 각본상, 국제영화상, 감독상, 작품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했다. <사진제공=뉴시스>

박원순 "황교안 총리시절 메르스때 했던 말 똑똑히 기억". 
자유당, 홍준표·김태호 '고향출마 불가' 사실상 결정. 
박지원 "국민당? 호남에서 안철수 역할 더는 없어". 
영화 ‘기생충’ 작품상까지 4개 수상, 오스카 역사 새로 써. 
신종 코로나 11번 환자 퇴원, 국내 4번째 완치 판정. 

아무도 신뢰하지 않는 자는 누구의 신뢰도 받지 못한다.
- 제롬 블래트너 -

상대를 믿지 못하면서 나를 믿어주기를 원하는 것만큼 이기적인 것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믿어주길 바라는 만큼 나의 친구, 나의 가족,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을 믿는 것부터 시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도 당신에게 변치않는 신뢰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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