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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2명 완치…1번 中환자 감사 편지 “나의 영웅, 평생 잊지 않을 것”[고발뉴스 브리핑] 2.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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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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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7  07:06:17
수정 2020.02.07  08: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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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4월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의안과 앞에서 당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직자들이 헌법수호를 외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뉴시스>

1. 민주당은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에 연루된 자유당 의원들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와 기소유예 처분에 불복해 항고했습니다. 민주당은 자유당 소속 의원 24명과 보좌진 등 5명에 대한 항고장을 제출하고 재수사를 요청했습니다. 
죄를 지었으면 끝까지 추적해서 반드시 처벌하는 게 검찰의 본분!!

2. 황교안 대표는 이석연 공천관리위 부위원장이 종로 출마를 피력한 것에 대해 “공관위 밖에서 얘기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힐난했습니다. 황 대표는 "내 출마지는 당 승리 도움되는 적합한 시기에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냥 종로를 비롯해 험지는 싫다고 그래... 불쌍해서 봐줄지 모르자나~

3. 홍준표 전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 등은 당의 전략지역 배치 방침에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자유당 공천관리위는 황교안 대표를 포함해 전직 대표와 지방자치단체장 등의 총선 출마지를 이르면 오늘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대들은 험지, 황 대표는 양지... 꼬우면 대표 하시든가~ 

4. 총선 출마지 결단을 머뭇거리는 황교안 대표에 대한 당내 비판이 거세게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전장에 나선 '장수'가 망설이고 흔들리면서 두 달 남짓 남은 선거판 전체를 여권에 끌려가는 모양새를 초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표라는 양반이 쪽팔린줄 모르고... 새가슴으로 무슨 대표를 한다고 말야... 

   
▲ 김형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자유한국당 회의실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5. 바미당·대안신당과의 제3지대 통합설이 제기된 민평당은 다시 한번 '통합 3원칙'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민평당이 지난달 말 밝힌 '통합 3원칙'은 분열에 대한 반성, 개혁야당 정체성, 분권형 개헌·연동형 비례제 완성입니다.
연동형 덕에 한두 석 건질지 모르지만, 호남 팔이는 그만 하시길~

6. 안철수 전 의원이 추진하는 신당이 '안철수 신당' 명칭을 사용할 수 없게 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안철수'라는 이름이 들어간 당명을 사용하면 사전 선거운동 효과가 있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 이름 약발 떨어진지 오랜데 그냥 쓰게 넵두지 그러셨어~

7.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의 신임 사무총장으로 내정된 조훈현 의원을 자유당이 제명하고 출당했습니다. 자유당은 총선 선거자금 확보를 위해 보조금 지급일인 15일까지 최대한 많이 당적을 이적시킨다는 방침입니다. 
이런 양반을 한때나마 대한민국의 국수라고 존경한 내가 바보지...

8. 자력으로 제재를 돌파하겠다며 '정면 돌파전'에 나선 북한이 내부 일꾼들을 상대로 채찍을 꺼내 들었습니다. 대북제재와 코로나바이러스 등 악재로 인해 경제난이 계속되자, 간부들을 상대로 이른바 '성과 내기' 압박에 들어갔습니다.
제재 빼면 우리랑 별반 다를 것도 없어 보이는데 우리도 좀 쪼아 봅시다~

9. '진범 논란'을 빚은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 공판 준비기일에서 담당 재판부가 재심 청구인인 윤 모씨에게 사과했습니다. 재판부는 "법원의 판사로 근무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굉장히 죄송함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남의 인생 망쳐논 해당 경찰관은 처벌도 못한다는데... 파면이라도 해야... 

10. 경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허위정보를 조작·유포하거나 환자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허위조작정보의 최초 생산자뿐만 아니라 중간 유포자까지 검거해 엄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보다 더 무서운 병균같은 종자들...

11.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확진 18일만에 퇴원함으로써 확진자 중 2명이 병원 문을 나서게 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병세가 호전되고 2회 이상 시행한 검사 결과도 모두 음성으로 퇴원이 결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듣던 중 반가운 소식입니다. 확진자는 줄고 완치자는 늘기를 바랍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국내 첫 확진자인 중국여성의 격리해제 판정이 난 6일 인천시 동구 인천의료원 3층 회의실에서 환자가 쓴 감사편지가 공개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12. 부산 일본영사관에 들어가 기습시위를 벌인 혐의로 기소된 대학생 7명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이들 학생들은 “우리의 행동과 이번 재판을 계기로 아베 정권의 실태를 한 사람이라도 더 알았으면 좋겠다”라고 진술했습니다. 
일제 청산을 제대로 못한 어른들의 잘못이 크지 어린 친구들이 무슨 죄...

13. 지난해 일본에서 활어가 2000톤 넘게 수입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활어와 함께 국내로 들어오는 해수의 방사능 오염에도 관심이 쏠리는데, 정부는 후쿠시마 등 방사능 오염지역 해산물 수입은 원천 금지돼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가깝고도 먼나라가 아니라 가깝지만 멀리 하고 싶은 나라가 아닐까?

14. 숙명여자대학교에 입학이 예정된 성전환자 학생에 대한 학내 반대 움직임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숙명여대 트랜스젠더 입학반대 TF팀'은 "학교 측에 '생물학적 여성'만 입학을 허가하는 학칙 개정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타인의 삶이 맘에 안 들수 있지... 그렇다고 혐오할 자유가 있는 건 아냐~

   
▲ 스폰서와 수사 무마 청탁 의혹으로 구속기소된 김형준 전 부장검사가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은수미 성남시장, 정치자금법 위반 항소심, 당선 무효형. 
경찰, ‘스폰서 검사’ 김형준 전 부장검사 뇌물 혐의 수사. 
'호남통합' 카드 꺼낸 손학규 '국고보조금' 지켜낼까?  
이찬열, 한나라·민주·국민·바미 거쳐 13년만에 자유당 복귀. 
이석연 “유권자들이 황교안 대표를 겁쟁이로 보고 있다”. 
자유당 공관위, '황교안 출마지' 결론 10일로 돌연 연기. 

인생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최고의 것은 ‘서로’이다. 
- 오드리 헵번 -

겉모습 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으로 더 유명한 배우 오드리 헵번이 남긴 아름다운 명언입니다. 
서로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 우리 사회를 더 한층 아름답고 따뜻하게 하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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