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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계엄령 문건’ 핵심 조현천 여전히 행방불명…‘수사기관 소극적’ 비판[고발뉴스 브리핑] 10.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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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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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5  07:03:15
수정 2019.10.25  09: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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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당이 내년 4·15 총선을 앞두고 1차 인재영입 명단에 오른 10여명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새로 영입될 인재 중에는 외연확장을 염두에 둔 청년 벤처기업가와 여성기업가 등 청년·여성 인재가 상당수 포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유당이 말하는 인재의 기준은? 설마 ‘막말과 삭발’은 아니겠지?

2. 정의당은 정경심 교수의 구속영장 발부에 대해 "고심 끝에 내려진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이 사안을 관심있게 지켜보는 만큼 판결 또한 정의롭고 공명정대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판결 또한?’이라고 하시면 그동안의 과정도 공명정대 했다?... 글쎄요~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가 자본시장법 위반(허위신고 및 미공개정보 이용) 등 혐의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3. 보수 통합에 적극적이던 황교안 대표의 태도가 이른바 ‘조국 정국’을 거치며 미묘하게 달라진 모습입니다. 자기 희생까지 불사하겠다던 입장에서 보수 세력이 한 데 모여야 한다는 원론적 수준으로 표현이 약화됐습니다. 
한껏 부풀만큼 부풀어 올라 있겠지~ 곧 빵 터지고 말리라~

4. 패스트트랙과 관련한 소환 통보에 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자유당 내에서도 커지고 있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원내에서 다양한 논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의견이 모아지면 따르겠다”고 말했습니다.
가산점도 준다니까 한시름 놓는 모양인데... 한방에 훅간다~

5. 임은정 부장검사는 대검찰청이 전관예우에 대한 의혹을 반박하자 "선수들끼리 다 아는 처지에 발끈했다는 말에 실소가 나온다"고 비판했습니다. 임 부장검사는 또, "대검이 발끈할수록 급소란 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마추어도 아니고 왜들 저러는지... 그동안 해온 짓을 좀 돌아는 보니?

   
▲ 지난 4일 국회 행안위 경찰청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는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 <사진제공=뉴시스>

6. 검찰이 ‘기무사 계엄령’ 사건을 덮었고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었던 윤석열 검찰총장이 관여했다는 정황 증거가 나왔습니다. 군인권센터는 ‘직인 찍은 윤석열이 몰랐다는 것은 비겁하고 무책임한 거짓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동양대 표창장 직인처럼 위조 됐는지도 모르지... 압수수색 해버려~

7. 고려대학교 김기창 로스쿨 교수가 조국 전 장관 가족에 대한 검찰의 수사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김 교수는 윤석열 검찰총장과 한동훈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 고형곤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장검사 등을 ‘깡패’라고 쏘아붙였습니다.
검사와 깡패... 옷만 바꿔 입으면 별로 다르지 않다고 봐...

8. 나경원 원내대표 자녀 관련 의혹을 고발해 온 시민단체들이 나 원내대표가 현재 명예회장을 맡고 있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사유화 의혹을 추가 고발했습니다. 민생경제연구소 등의 시민단체가 나 원내대표에 대한 4번째 고발입니다.
국감 끝나고 출석한다더니... 수사 받으려면 검찰에 며칠 계셔야 할 모양입니다~

   
▲ 24일 민생경제연구소, 사학개혁국민운동본부, 국제법률전문가협회, 시민연대 ‘함께’ 등이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에 대해 4차 고발에 나섰다. <사진=민생경제연구소 제공>

9. '기무사 계엄문건' 내용이 공개되면서 의혹의 핵심인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의 행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수사 당시 피의자들의 관여 정황을 입증하려면 조 전 사령관에 대한 조사가 필수인데, 그는 여전히 '행방불명' 상태입니다. 
못 잡는게 아니라 안 잡는 거라고 봐...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 조현천 전 국군기무사령관 <사진제공=뉴시스>

10. 대입정시비율 확대에 대한 대통령 시정연설에 대해 자유당과 조선일보가 “웃지못할일” “대통령이 혼란부추긴다”고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자유당은 정시확대가 당론이고 조선은 한달전 문재인 정부 대입공약을 비판했습니다. 
거짓말도 머리가 좋아야 한다니까... 이건 뭐 ‘내 머리속에 지우개’도 아니고.., 

11. 9차 화성연쇄살인사건 발생 당시 경찰이 진범으로 몰았던 19살 윤모 군을 포대자루에 넣고 구타해 허위자백을 받아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과거 경찰의 가혹행위에 대한 증언이 이어지면서 강압수사 논란이 번지고 있습니다.
독립군 잡다 빨갱이 잡고 그러다 결국엔 멀쩡한 국민 잡았던 거지... 

12. 우리나라가 세계은행(WB)이 매년 발표하는 기업환경평가에서 190개국 중 5위를 기록했습니다. 세계에서 5번째로 기업하기 좋은 나라라는 평가 결과로 우리나라는 지난 2014년 이래로 6년째 5위 안에 머물고 있습니다.
기업이 망하고 경제가 망하고 나라가 망한다는 애들은 대체 뭐니?~

13. 피에르 아스키 국경없는기자회 회장이 한국을 방문해 “기레기 같은 언론 불신은 전 세계적 현상”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저널리즘이 불평등 피해자들에게 오랫동안 기득권의 일부로 비추어진 것이 사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레기가 전 세계적 현상인지는 몰라도 우리처럼 역사가 깊지는 않을 걸~ 

14. 보험사 9곳으로부터 7년간 3억 원의 보험금을 타낸 '나이롱 환자'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선량한 보험가입자들의 부담을 늘리고, 건전한 보험제도의 운영을 저해해 그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고 판결했습니다. 
빵안에서도 아주 오래 있도록 ‘나이롱 죄수’를 만들어 줘야 하는데...

15. 60세 이후 비타민D가 부족하면 골격근 기능이 약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골격근 기능은 성공적인 노화의 중요한 요소로 기동성, 자립성 등 생활의 질을 높이고 노년의 낙상 위험을 막아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햇살 좋을때 산책도 즐기시고 햇볕 많이들 쬐시기 바랍니다~

   
▲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29)씨가 24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해외에서 변종대마를 흡연하고 밀반입한 혐의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고 석방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자유당, 정경심 구속에 기세등등 "문 대통령 사죄 마땅”. 
미 법무부, '아동음란물 한국인 운영자' 강제송환 요구. 
문 대통령 지지율 45.4%, 조국 논란 지속에 혼조세. 
표창원 불출마 선언 ‘사상 최악의 국회 불출마로 참회’. 
검찰, '임은정 고발사건' 경찰이 신청한 영장 또 기각. 
'변종 대마 밀반입·흡연' CJ 장남, 1심 집행유예로 석방. 

인생을 성공으로 이끈 사람은 자기 목표를 꾸준히 추구하고 그것이 빗나가지 않게 겨누는 사람이다. 
- 드밀 -

벌써 시월도 마지막 주말입니다. 
결실의 계절이며 단풍이 곱게 물드는 시기입니다. 
풍요롭고 아름다운 시간을 만끽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땀흘린만큼 결실은 값지고 아름답다는 것을 말입니다. 
시월의 마지막 주말이 더욱 아름답기를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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