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이 시각고발뉴스 브리핑
한국당, 문 대통령 연설에 시종일관 야유…공수처 언급에 ‘엑스표’[고발뉴스 브리핑] 10.2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 2

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23  07:16:30
수정 2019.10.23  09:07:13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계엄령 문건 원본 ‘현 시국 관련 대비계획’ 폭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 황교안 대표는 2017년 박근혜 탄핵 정국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계엄령 선포 검토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습니다. 이같은 의혹을 제기한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고발장까지 접수하시고... 어떻게 감당하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2. 유승민 의원이 '12월 탈당'을 예고한 가운데 내홍 양상은 한층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당권파와 비당권파의 갈등에 유 의원의 '12월 탈당'을 놓고 유승민계와 안철수계, 나아가 유승민계 내에서 미묘한 이견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대체 뭘 어쩌자는 건지... 가출인지 출가인지 구분이 아직 안 돼?

3. 나경원 원내대표는 패스트트랙 수사대상인 의원들에게 공천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황교안 대표에게 제안했습니다. 나 원내대표의 이같은 제안에 황 대표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죄자 가산점 우대정책... 하긴 어차피 당선 되도 오래 못 할 거~

   
▲ 지난 4월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의안과 앞에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직자들이 헌법수호를 외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뉴시스>

4.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 연설에서 "'공수처법' 등 검찰 개혁과 관련된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했습니다. 또, “검찰 내부의 비리에 대해 검찰 스스로가 엄정한 문책을 하지 않을 경우 어떤 대안이 있는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습니다.
대안은 무슨... 그저 ‘기승전조국’ ‘기승전문재인’ 아니겠어~

5. 2016년 말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 참가자들을 군대를 투입해 진압하는 내용이 담긴 이른바 ‘촛불 계엄령’ 문건이 폭로되면서 파문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먼저 해당 문건의 진위 파악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쿠데타에 대한 추억이 아버지로부터 그 딸까지 이어졌던 게지~

6. 임은정 부장검사가 '검찰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한 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정적 반응에 "역시 윤 총장님이다 싶어서 답답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임 검사는 '블랙리스트'로 인한 자신의 피해 사례를 폭로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래서 공수처가 꼭 필요하다는 거 아니겠냐고... 이놈들아~

7. 소방 공무원의 국가직화 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면서 관련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 5년 만에 입법화를 눈앞에 뒀습니다. 관련 법안이 본 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내년 1월부터 시행하게 됩니다. 
국회의원 임기가 4년인데 법 하나 만드는 데 5년이 걸리는 거지~

8. 서울 강남 구청의 간부급 공무원 두 명이 근무 시간에 관내 피부과에서 여러 차례 미용 시술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세무 담당 공무원으로 심지어 업무 관련 출장을 끊고 그 시간에 피부과에 가기도 했습니다.
국민 세금으로 월급받아 저 모양이니... 어쩌겠어 끊어야지~

9.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등 도심 광장 3곳을 한 달에 하루 어떤 행사도 진행하지 않는 '광장 비움의 날'을 지정해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광장을 일상적인 휴식 공간으로 돌려달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술 마시고 욕하고 침 뱉고... 광장도 더러워서 못 참겠답니다~

10. 이춘재 연쇄 살인을 대신 누명 쓴 또 다른 사람의 당시 경찰이 가한 고문에 대한 구체적인 증언이 나왔습니다. 8, 9일  간 잠을 재우지 않고 폭행했고, 거꾸로 매달아 얼굴에 수건을 씌운 채 짬뽕 국물을 붓는 고문이었습니다. 
고문 기술자의 ‘고문의 추억’이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도다...

11.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대해 "매우 흥미로운 정보가 있고 많은 일이 진행되고 있다"며 '중요한 재건'을 언급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무슨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북미 간 접촉이 이뤄지고 있다는 취지로 들립니다. 
미 대선을 핑계로 삼아도 좋으니 한반도 평화를 위해 부탁 좀 하자~

12. 전후에 출생한 첫 일왕으로서 즉위를 선언한 나루히토 일왕이 세계 평화와 헌법 준수를 언명했습니다. 헌법을 고쳐 일본을 전쟁 가능 보통 국가로 바꾸려고 하는 아베 총리와 극명히 대비되는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일왕의 언명을 우습게 아는 아베에게 할복을 명하면 좋겠다는...

13. 중국이 사드 사태 이후 소원해진 한국과 관계 복원에 나서고 있는 징후가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의 적극적 행보를 보이고 이유는 롯데가 중국에서 철수한 데 이어 최근 삼성이 중국 내 모든 휴대폰 공장을 폐쇄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제 와서 후회한들... ‘그대 떠난 빈들에 서서’ 때는 늦으리~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정부 시정연설을 하면서 검찰 개혁과 공수처법 등 협조를 촉구하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두팔로 엑스를 그려보이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문 대통령 "공정을 위한 개혁, 더욱 강력히 추진할 것”. 
한국당, 문대통령 연설에 시종일관 야유…공수처 언급에 ‘엑스표’ 
경찰, ‘임은정 내부 고발’ 부산지검 압수수색 재신청. 
윤 총장 발언 뒤 꿈쩍 않던 검찰 '맥도날드병' 재수사. 
기무사령관, 박근혜 국회 탄핵 당일 청와대 들어갔다. 
정경심 교수의 구속 여부 오늘 ‘운명의 영장 심사’. 
‘조국 반대’ 대학생 집행부 ‘집안싸움’ 분열에 고소까지. 
김정은 "보기만해도 기분나쁜 금강산 남측시설 들어낼 것". 
김정은 "금강산에 남녘동포들 오겠다면 언제든지 환영". 
올해 수능 11월 14일, 당일 출근시간 10시 이후로 변경. 

열정은 반죽을 부풀게 하는 효모다. 
- 폴 J 마이어 -

열정은 그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힘을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간혹 뽀빠이에게 시금치 같은 것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하시죠? 이미 당신에게 열정이란 시금치가 숨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로 꺼내어 드세요~
언제나 저에게 당신이 시금치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관련기사]

류효상 특파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KBS, 본질적으로 달라지지 않으면 안 되는 시기 왔다”

“KBS, 본질적으로 달라지지 않으면 안 되는 시기 왔다”

최근 우리 사회에 언론의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
“검찰개혁, 이번에도 쉽지 않아…총대 멜 사람 많지 않아”

“검찰개혁, 이번에도 쉽지 않아…총대 멜 사람 많지 않아”

최근 우리 사회 최대 화두 중 하나는 검찰개혁이다....
심인보 “특권적 검찰 문제, 민주공화국 시민 정체성 위협”

심인보 “특권적 검찰 문제, 민주공화국 시민 정체성 위협”

지난 10월 21일과 29일 MBC 에서는 검사범죄...
“MBC ‘100분 토론’도 실패할 기회 주시길...”

“MBC ‘100분 토론’도 실패할 기회 주시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토론 프로그램인 MBC <1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엄경철 “유시민 알릴레오 1차 보고서 나와…권고 수순 갈 듯”
2
‘정경심 790회 차명투자’…전우용 “회당 2만원 꼴, 국민 바보취급”
3
“김관진 계엄문건, 평양에 공수부대 뿌리고 필리버스터까지”
4
박범계 “朴때와도 달라…전 언론 ‘정경심 공소장’ 당일 보도”
5
<대통령의 7시간> 14일 전국개봉.. 멀티플렉스 외면 속 네티즌 “상영관 확대” 요구
6
이종걸 “정경심 재판 2년 이상…무죄 나와도 만신창이”
7
“검찰 상상인저축銀 압수수색, 전혀 다른 내용인데 ‘조국 의혹’으로 보도”
8
공주대 한달전 ‘문제없다’ 판정했는데 검찰 공소장 왜 반대로 적시?
9
호사카 “日극우, 신친일파 적극 활용…돈주며 비밀회의”
10
네티즌, 홍보도우미 ‘자처’.. <대통령의 7시간> 예매운동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00-11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