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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정경심 교수 구속 “범죄혐의 소명, 증거인멸 우려”[고발뉴스 브리핑] 10.2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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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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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4  07:16:32
수정 2019.10.24  08: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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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의 패스트트랙과 관련한 공수처 설치법안 우선 처리 주장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민주당과 자유당을 제외한 원·내외 7개 정당은 기존 합의대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우선 처리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서로들 먹튀할까 걱정하는 모양인데... 국민 무서운 줄 알아야지~

2. 자유당이 '패스트트랙’ 관련 수사대상에 오른 의원들에 대한 총선 공천심사 가산점 방안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야 4당은 '조폭 중에 상조폭', '가산점 놀이' 등으로 비유하며 일제히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공천은 현역 의원이 싹쓸이하겠다는 얘길 뭘 그리 돌려 하시나 그래~

3. 바미당의 내홍이 점입가경으로 갈등의 끝판인 ‘돈 문제’까지 나왔습니다. 비당권파가 손학규 대표의 당비 대납 의혹을 제기하자 손 대표는 당직자가 당비 납부를 심부름했을 뿐 본인의 돈으로 냈다고 반박했습니다.
분당을 주저하는 것도 결국 돈 때문이 아닌가 싶어~ 그놈의 돈돈 말이지~

   
▲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 회의에서 손학규 대표의 당비 납부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4. 탄핵 촛불 집회 당시 기무사의 계엄 문건이 추가 공개되면서 정치권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황교안 대표가 당시 어떤 역할을 했는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고 자유당은 가짜뉴스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가짜뉴스라고 주장하기에는 좀 남부끄럽지 않아? 얼굴 좀 들어바바바~

5. 군인권센터가 자유당 이종명 의원이 제기한 국군기무사 문건 조작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군인권센터는 "이 의원과 조선일보의 '계엄령 문건 조작설'은 가짜뉴스"라며 "전형적인 물타기"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종명 의원은 자신의 영웅 만들기 의혹이나 해명하지 그래요~

   
▲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계엄령 문건 원본 ‘현 시국 관련 대비계획’ 폭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6.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사법 농단 의혹을 촉발시킨 전직 판사인 이탄희 변호사가 검찰 단계에서의 전관예우를 비판하자 검찰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임은정 검사까지 가세해 논쟁이 커질 전망입니다.
아니라고 우기기에는 그동안 보여줬던 모습에 민감한 게 아니라 민망해야지~

7. 오늘은 박근혜 정부가 전교조에 대하여 법외노조 통보를 한 지 꼭 6년이 되는 날입니다. 전교조는 법외노조 통보 6년'을 맞아 "전교조의 법외노조를 즉각 취소하고, 해직 교사를 원직 복직시켜라"고 촉구했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대표적 사법 적폐를 아직도 해결 안 하는 이유는 뭐니 대체~

8. 대법원이 취소 판결을 내린 사랑의교회 지하예배당을 두고 서초구청이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조은희 구청장이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겠다고 밝히자 사랑의교회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교회가 법 위에 군림 하고 부패하다 일어난 게 종교개혁이라는 걸 잊은 게지... 

9. '지소미아' 종료를 앞두고 안팎에서 일본의 수출규제와 지소미아 연장을 맞바꾸자는 방안이 나왔습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과 없이 지소미아 연장은 있을 수 없다며 '대못 박기'에 나섰습니다.
우리 민족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인간들을 너무 쉽게 용서하지 말자~

   
▲ 아베규탄 시민행동 회원들이 23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강제동원 피해자 무시하는 지소미아 야합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0.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한일 갈등과 관련해 대화는 계속돼야 한다면서도 한국이 국제법을 위반했다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다만 모테기 외무상은 "한국이 중요한 이웃 나라인 것은 틀림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지소미아 연장하고 싶어? 그러다 덤테기 써요~

11. 서울 ‘인헌고등학교’ 일부 교사가 학생에게 편향된 정치사상을 강요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인헌고등학교 학생수호연합'은 일부 교사가 반일사상을 강요하는 '사상독재'를 하고 정치적 노리개로 이용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친일청산도 못 한 나라에서 감히 반일사상을 가르치려 하다니... 제길~

12. 간접흡연 노출이 시력도 해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홍콩 중문대학 의대 안과 전문의 연구팀은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안구의 특정 조직에 시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변화가 나타날 위험이 커진다고 발표했습니다.
내 눈이 침침한 이유가 그대의 담배 연기 때문이었소? 그래도 아직 꾸수하오~

13. 최근 일명 '음식 봉인 스티커'가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식 업체 사이에서 유행입니다. 일부 배달원의 배달 음식을 먹는 일탈 행위가 온라인에서 공유되면서 불신이 커지자 '안심 마케팅'에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적으로 더럽게 그러지 말자... 그냥 대놓고 한 점 달래면 주께 응~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가 자본시장법 위반(허위신고 및 미공개정보 이용) 등 혐의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검찰, '조국 장관 지명 전부터 내사' 유시민 주장은 허위.
나경원 패스트트랙 가산점에 당내에서도 비판 나와.
이 총리 "아베 면담서 일정한 결과 나올 것" 정상회담 기대.
박근혜, 구치소서 41차례 한의원 왕진받아 특혜 논란.
법원, 정경심 구속 "범죄혐의 소명, 증거인멸 우려". 
북한 철거 전 '남측과 합의' 언급했지만, 현대아산 '당혹'.
대법원 "혼인 중 출산 땐 유전자 달라도 친자식" 판결.

   
▲ 박근혜 전 대통령이 형 집행정지 신청 불허 이후 처음으로 외부 병원 진료를 받고 지난 5월8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강남성모병원에서 호송차를 타고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오랫동안 꿈을 그려온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 간다
- 앙드레 말로 -

오늘 집을 나서기 전 나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스스로에게 보여지는 모습보다는 남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칠까를 생각하게 됩니다.
나의 꿈을 누군가에게 내보여주는 것이라면 집을 나서기 전 다시 한번 스스로를 점검하게 되지 않을까요?
아름다운 꿈을 그려온 당신의 당당한 모습을 말입니다.
오늘 당신의 미소가 아름다운 이유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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