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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김경록, 검찰 질문들과 똑같아 KBS에 인터뷰 중단요청”“추석연휴 전 보도, 왜?…펀드 보도 안 나올 때, 이후 언론보도에 상당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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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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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6  10:12:21
수정 2019.10.16  11: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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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KBS 법조팀의 ‘김경록 인터뷰’와 관련 성재호 사회부장이 올린 글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유 이사장은 15일 유튜브 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 라이브 뷰(알라뷰)’에서 KBS법조팀과 정경심 교수의 자산관리인인 김경록 한국투자증권 차장과의 인터뷰가 이뤄지고 보도되는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KBS 법조팀을 이끌었던 성재호 사회부장은 지난 10일 사내게시판에 글을 올려 “애초부터 출연이 아니었다. 인터뷰 구성물도 아니고, 취재였다”고 했다. 

   
▲ <이미지 출처=유튜브 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 라이브뷰' 영상 캡처>

이에 대해 유시민 이사장은 김경록 PB와의 인터뷰를 성사시키기 위해 사전에 많은 노력이 있었다고 반박했다. “‘당신이 말한 취지를 정확히 내보내줄게’, ‘동의 안하면 기사를 안 내보낼게’라고 약속을 했다”는 것이다.

또 “김경록 PB의 변호인 사무실에서 먼저 만났는데 변호인과 KBS 법조팀장이 공통의 연고를 가지고 있는 잘 아는 사이였다”고 했다. 

아울러 김경록 PB가 9월 7, 8, 9일 검찰 조사를 받느라 집에 가지 못해 옷을 갈아입고 오겠다고 하자 KBS 법조팀이 동행했다고 한다. 유 이사장은 “김 PB가 마음이 변해 안 돌아올 수도 있으니까 차에 태워 같이 집에 갔다왔다”고 했다. 

유 이사장은 “이러한 전 과정을 보면 ‘그냥 취재였다’는 말이 설득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 유 이사장은 “제 질문과 KBS 법조팀의 질문을 비교하면 굉장히 큰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KBS 법조팀은 9월10일 당시 “일단 처음 관계부터 여쭤볼게요. 정경심 교수가 코링크에 투자하고 싶다고 말씀하신 게 언제쯤이었고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코링크를 알게 된 건 선생님께서 먼저 추천을 하신 건가요?”, “그러니까 코링크는 어쨌든 정 교수님이 먼저 듣고 오셨던 투자처였구요?”, “그럼 2015년에는 코링크나 사모펀드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으셨던 건가요?”, “그럼 그때 이 코링크 운영사 자체가 친척이 발령된 회사라고 하신 건가요? 친척이 추천한 회사라고 하신 건가요?”, “그럼 코링크에 투자하고 나서 혹은 그전에 웰스씨앤티에 대해서 물어보시거나 투자를 좀 하고 싶다거나 물어보신 적은 있으신가요?” 등의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해 유 이사장은 “질문이 무지하게 구체적이고 단계단계 체계적으로 엮여 있다”며 “이건 취조”라고 했다. 

그래서 김경록 PB가 중간에 인터뷰를 그만두려고 했다고 한다. 유 이사장은 “김 PB가 중간에 그만하겠다고 해서 멈춘 사실이 있다”며 “왜 그만 두려고 했냐면 7,8,9일 검찰에 풀로 조사를 받았는데 3일간 계속 반복해서 들었던 질문들과 똑같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유시민 이사장은 “김경록 PB는 ‘운용’이라는 한 가지 용어만 쓴다, 운영이라는 단어는 한번도 쓴 적이 없다”며 “펀드매니저에게 운용은 펀드를 운영하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유 이사장은 “코링크는 회사다, 운영 또는 경영이라고 쓴다”며 “‘먼 친척이 운용한다고 했던 것 같아요’라고 말했는데 이것을 코링크를 차명소유해서 운영하는 것처럼 바꿔치기 해서 모든 언론이 보도했다”고 말했다.

또 KBS는 9월10일 김경록PB와 인터뷰를 했는데 11일 보도했다. 검찰에 확인한 것은 당일이다. 김덕훈 KBS 기자는 저널리즘토크쇼J에서 “(김경록) 자산관리인을 설득한 쪽은 KBS”라며 “검찰에 (취재 내용을) 확인한 때는 인터뷰가 있었던 당일인 9월10일 오후 1번, 저녁 1번, 두 차례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 이사장은 “검찰이 갖고 있는 모든 정보는 김경록 PB에게서 받은 것”이라며 “정경심 교수는 그때까지 조사도 받지 않았다, 그런데 검찰에 뭘 확인하는가”라고 반문했다. 

   
▲ <이미지 출처=유튜브 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 라이브뷰' 영상 캡처>

그러면서 유 이사장은 “KBS 법조팀은 추석 연휴(9월12~14일) 전에 반드시 보도하고야 말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있었다고 본다”고 추측했다. 

유 이사장은 “이때는 아직 펀드 관련해서 보도들이 안 나올 때다. 웰쓰시앤티 보도가 많았고 WFM이나 코링크 문제는 보도가 많이 나오기 전이었다”고 되짚었다. 

그는 “KBS의 해당 보도는 이후 언론 보도에 상당한 영향을 준 보도였다고 본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 이사장은 성재호 사회부장이 “한 진영의 실력자가 개인의 희생을 당연시하면서 ‘시대정신’을 앞세운다면 그건 언제든 ‘파시즘’으로 돌변할 수 있다”고 말한 것에 대해 김경록 PB의 메시지로 반박했다. 

김 PB는 10일 “인터뷰 내용 후회 없고 언론과 검찰의 시스템에 대한 경종을 울린 것에 만족한다”며 “편집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유시민 이사장에 메시지를 보내왔다. 

   
▲ <이미지 출처=노무현재단 홈페이지 캡처>

유 이사장은 “알릴레오 인터뷰 공개 후 법조팀에서 김경록 PB를 접촉했다”며 “김경록 PB의 입장 표명을 요청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유 이사장은 “나는 악마의 편집이라는 비난을 받으면서도 아무 요구를 안했다”며 “그러나 김경록 PB가 만족하고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했다. 

아울러 유 이사장은 “재미있는 팩트가 있다, 출처는 다른 곳”이라며 “김경록 PB가 자기가 갖고 있는 조국 장관 자택의 하드디스크 2개를 검찰에 갖다 줬다”고 말했다. 

이어 유 이사장은 “당시는 자택 압수수색은 생각도 못할 때였는데 하드 2개를 받으니 검찰청은 축제 분위기였다”며 “김경록 PB를 엄청난 협력자로 생각했다. 밥 시간에 생선초밥을 시켜줬다”고 했다. 

유 이사장은 “그런데 그 대우가 하루밖에 지속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어준씨에 따르면 김경록 PB는 인터뷰 후 KBS에 방송을 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김씨는 16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유시민 이사장이 깜빡 잊고 얘기를 안한 것 같다”며 “김경록 PB가 KBS와의 인터뷰 당일 검찰에 들어가 다시 조사를 받는데 방금 인터뷰한 내용이 검찰 메신저 PC창에 떠 있더라”고 했다. 

김씨는 “이에 김경록 PB가 화가 나서 변호사에게 연락했다”며 “그 인터뷰가 분명하게 자신의 취지와 반하게 이용될 것이라고 생각해 인터뷰를 내보내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통보했다”고 말했다. 

그는 “실제 KBS에 전달됐고 유시민 이사장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그런데 검찰 프레임을 강화하는데 그 내용을 이용했다”며 “그래서 분노하고 있다가 결국 유시민 이사장을 찾아간 것”이라고 했다. 

이어 김씨는 “KBS 법조팀은 김경록 PB와의 약속을 어길 만큼 중대한 공익이 있었는지, 그 공익을 확인하는 과정이 있었는지, 김 PB의 주변 사람이나 제3, 제4의 크로스체크를 했더니 김 PB의 주장은 거짓이라고 판단했다는 과정이 있었는지”라고 물었다. 

김씨는 “그게 있으면 나는 유시민 이사장과 척을 지겠다, 유 이사장도 바꿀 것”이라며 “그게 없으면 KBS는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다음은 성재호 사회부장이 10일 사내게시판에 올린 입장문 전문

애초부터 출연이 아니었습니다.

인터뷰 구성물도 아니고, 취재였습니다. 인터뷰에 응한 취재원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하더라도 우리는 뉴스를 하려는 것이었지, ‘시청자 세상’을 만들고자 한 게 아닙니다. MB 집사가 아무리 MB를 감싸며 말을 하더라도 ‘DAS’는 MB 것이라는 단서가 나오면 이를 보도하는 게 저널리스트라 생각합니다.

맥락을 왜곡했다고 합니다.

우선 당시 녹취록 전문을 첨부합니다.
꼭 한 달 전이네요. 지금은 많은 사실 관계가 더 드러났지만 당시 조국 장관과 부인은 사모펀드 투자과정에서 운용사의 투자처와 투자 내역 등을 사전에 전혀 몰랐다고 계속 주장해왔습니다. 사전에 알고 돈을 넣었다면 자본시장법이나 공직자윤리법 등의 위반 소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당시 인터뷰 취재 과정에서 부인 정 교수가 사전에 알고 있었다는 정황 증언이 정 교수 자산 관리인 입에서 나온 겁니다. 더구나 자신의 펀드도 아닌 해당 운용사의 다른 펀드가 투자한 회사의 성장 가능성까지 타진했다는 증언까지. 저희가 보도한 건 이겁니다. 인터뷰의 90% 이상은 정 교수의 펀드 투자와 관련된 얘깁니다. 그러한데 이 얘기보다 중요한 다른 맥락이 있는지 저는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출입기자의 통화가 출입처와 내통한 것이라 합니다.

이번 검찰 수사가 순수하다고 법조팀 기자 어느 누구도 생각지 않습니다. 하지만 검찰 수사가 순수하지 않다고 해서 검찰을 상대로 취재조차, 보도조차 안 할 수는 없습니다.
자산관리인이 장관 부인의 법 위반 정황을 처음 밝혔습니다. 자 그럼 이제 취재가 끝났으니 방송하면 되나요? 혹시 착오나 다른 의도에 의해 부풀려지거나 허위가 아닌지는 확인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취재의 원칙은 무엇입니까?

근데 왜 하필 검찰에 그걸 확인하냐고 말합니다. 취재원이 수사 과정에서도 일관성 있게 같은 진술을 하는지는 증언의 신뢰도를 확인해볼 수 있는 수단입니다. 수사 기관이 이 증언의 신빙성 관련해 또 다른 근거들을 갖고 있는 지도 알아봐야 합니다. 그래서 어떤 혐의를 적용하려는 지도요. 물론 정경심 교수 당사자에게도 물었습니다. 하지만 장관 측도 정교수도 답하지 않습니다. 뉴스가 나간 이후에도 단 한 번의 이의조차 제기하지 않습니다.

조사 받는 사건 피의자인데, 피의자와 인터뷰한 내용을 일부라도 검찰이 알게 해서는 안 된다고도 말합니다. 저희는 자산관리인의 피의사실 즉, ‘증거인멸’ 혐의를 검찰에 물은 게 아닙니다. 자산 관리인이 말한 장관 부인의 의혹을 검찰에 물은 겁니다. MB 집사에게 들은 얘기를 바탕으로 ‘MB의 집사의 의혹’이 아니라 ‘MB의 의혹’과 관련된 증언이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는지 수사 중인 검찰에 확인 시도를 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수사 당시에도 그랬구요.
더구나 자산관리인은 저희와 인터뷰하기 전에 이미 검찰 조사를 한,두 차례 받았고 우리와 인터뷰한 내용, 보도 내용을 검찰에 먼저 진술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검찰에겐 당시 우리 보도 내용이 별반 새로울 게 없다는 겁니다.

물론 우리가 자산관리인과 인터뷰했다는 사실을 갖고 검찰이 조사 과정에서 자산관리인을 압박했다면 유감스러운 일이며 우리도 검찰에 항의해야 할 일입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취재 과정에서 검찰이 인터뷰한 사실 자체를 알아챘다고 해서 그걸 마치 기자가 인터뷰 내용을 통째로 검찰에 넘긴 것처럼 비난하는 것은 억지고 ‘거짓 선동’입니다. 기존 취재 관행을 비판하고자 하는 의도였다면 수긍할 수 있는 정도만큼만 해야 합니다. 더구나 대상이 된 뉴스도 잘못 골랐습니다.

정경심 교수는 이제 자산관리인을 놓아 주어야 합니다.

정 교수의 다른 의혹은 앞으로 재판에서 가려질 것입니다. 다만 수사가 시작된 이후 정 교수 때문에 형사 처벌의 위기에 빠진 한 사람이 있습니다. 자산관리인 김경록 씨입니다. 증거인멸의 죄는 징역 5년형까지 처해질 수 있는 가볍지 않은 범죄입니다. 다른 혐의는 몰라도 한 사람을 이 같은 범죄에 몰아넣었으면 적어도 반성은 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이젠 자산관리인이 모든 걸 꾸미고 숨겼다고 합니다. 자신은 시킨 적이 없다며 모든 잘못을 자산관리인에게 몰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자신에게 향하는 비판을 막아줄 총알받이가 돼달라고 합니다.

취재를 할수록 이 사람이 Pb로서 고객을 상대한 건지 아니면 한 집안의 집사였던 건지 점점 더 헷갈립니다. 심성이 착하다고 합니다만 무슨 이유로 어떻게 젊은 사람이 정 교수와 그런 관계까지 된 것인지 잘 알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만으로 정 교수는 자산관리인을 이렇게 만든 것에 대해 책임져야 합니다. 자산관리인의 변호를 정 교수 측 로펌 변호사가 아닌 다른 변호사가 맡고 있는 것도 주목해야 할 사실입니다.

어렵지만 ‘저널리즘의 원칙’은 지켜나가야 합니다.

세상이 변했습니다. 새로운 저널리즘을 말합니다. 그런데도 지난 10년간 우리는 무기력했습니다. 적응하지 못했습니다. 기성 저널리즘, 기존의 취재 관행은 대중에게 부정되고 있습니다.

기자들의 취재 과정조차 이젠 생중계되고 있습니다. ‘쓰레기통을 뒤져서라도’, ‘짜장면 배달부를 붙잡고서라도’ 한 조각의 팩트라도 건져보려는 행위와 방법은 이제 대중의 감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교과서에 적힌 빛바랜 저널리즘 원칙들은 대중에게 그리 중요한 게 아닌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유튜브가 지상파를 기성 언론을 대체하고 있습니다. 좌우 진영 모두 그렇습니다. 유시민 이사장의 ‘알릴레오’도 그중 하납니다. 유 이사장 스스로 ‘어용 지식인’을 자처했고, 자신의 진영을 위해 싸우며 방송합니다. 자이트가이스트, 시대정신. 유시민의 ‘알릴레오’와 같은 것이 시대정신일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기성 언론, 우리 KBS뉴스엔 이런 시대정신이 담겨 있지 않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촛불혁명으로 들어선 현 정부 또한 작금의 ‘시대정신’일 수 있습니다. 야당이나 반대진영 측의 말과 행동을 보면 이런 생각은 더욱 굳어집니다.

하지만 시대정신을 담아내야 하는 저널리즘이라도 지켜야 할 원칙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 이사장은 엊그제 방송에서 정경심 교수의 자산 관리인을 내세워 정 교수 측의 여러 의혹에 대한 방어에 나섰습니다. 이 자산관리인이 정 교수 때문에 ‘증거인멸’의 범죄자로 떨어질 위기에 몰려있다는 사실은 유 이사장에게 중요하지 않아 보입니다. 오직 조국 장관과 정 교수만 중요할 뿐입니다. 진영의 이익과 논리를 대변하는 방송과 언론이 때에 따라선 시대정신을 구현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한 개인의 인생을 제물로 해서는 안 됩니다. 한 진영의 실력자가 개인의 희생을 당연시하면서 ‘시대정신’을 앞세운다면 그건 언제든 ‘파시즘’으로 돌변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진영 언론’들과도 달라야 합니다. 진영 언론의 공격을 받아도, 대중의 손가락질을 당해도 지켜야 할 저널리즘 원칙은 지켜나가야 합니다. 어렵지만 싸우면서 길을 찾아 나아가야 합니다.

지난 10여 년, 많이 싸우면서 감당하지 못할 만큼 많은 책임감도 가졌습니다. 마음의 짐도 많았습니다. 파업이 끝난 이후도 이런 마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젠 짐을 내려놓아도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0.10. 성재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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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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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조엄마나베 2019-10-16 23:35:00

    kbs에는 조선일보에서 넘어간 기레기가 많다고 하던이.
    정말 공영방송이 저래도 되나 싶다..
    언론개혁, 검찰개혁 정말 절실하다.신고 | 삭제

    • 벤자민 2019-10-16 14:14:40

      점점추접해지네 지금이10년전인줄아네
      빨리사과하고 시청률올리는게신고 | 삭제

      • dembira12@gmail.com 2019-10-16 13:05:44

        저리톡에 나온 김덕훈의 변명을 보며
        이녀석이 정말 사람을 희롱하는 놈인가,
        아니면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검찰에 빨대나 꼽아 쭉쭉 빨아먹으며
        국민의 세금을 축내는 밥버러지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녀석이 크로스체크를 한다면서 든 예가
        경제학교수, 민정수석실, 검찰이었다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경제학교수는 잘 몰라서 제끼고
        민정수석실은 이해당사자라서 제끼고
        검찰에 크로스체크를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이걸 변명이랍시고 지껄인다

        검찰도 이해당사자라는 사실은 제껴두더라도
        실물 주식펀드전문가가 경제학교수인가?
        증권가의 선수에게 물어는 봤나?신고 | 삭제

        • 이성구 2019-10-16 12:31:33

          처음으로 올라오는 내용에 대한 기사네요. KBS기자협회는 어떤 집단인가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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