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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청문회’ 여상규 “제3자 관련 질의 용납 안 해”.. 왜?“검찰수사 비판도 용납 안 해”…여당 위원들 “무슨 자격으로!”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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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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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6  10:39:31
수정 2019.09.06  10: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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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우여곡절 끝에 지명 29일 만인 6일 오전 개최됐다.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인 자유한국당 소속 여상규 의원은 청문회 시작에 앞서 “후보자 청문과 관계없는 제3자와 관련된 질의 내용은 용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여 위원장은 또 “검찰 수사를 비판한다든지 비난하는 것도 용납하지 않겠다”고 했고, 이에 여당 위원들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느냐’ ‘무슨 권한으로 그렇게 하느냐’고 강하게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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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조 후보자는 여상규 위원장을 만나 각종 의혹에 대해 진솔하게 해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후보자는 “지난 한 달 동안 워낙 언론 보도가 많았다”며 “저로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언론 보도량이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게 제가 밝힐 사안도 아니었고 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서 밝히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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