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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두환 체납세 압류 현장 포착서울시 38세금징수과, 동양화2점·박스1개 압류.. 추가 가택 수색 일정은 미정
기동취재팀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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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0  16:27:10
수정 2018.12.20  18: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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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방세 약 9억8천여만 원을 체납한 전두환 씨의 자택에 들어가 동산을 압류하는 현장이 고발뉴스 유튜브 <뉴스방>팀에 단독 포착됐다. 

☞ 고발뉴스 <뉴스방> 영상 보러가기

20일 서울시 38세금징수과 기동팀은 이날 오전 8시께부터 승합차 3대에 팀원 14명을 투입해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전두환 씨 자택 수색에 나섰다.

38세금징수과의 지난달 26일 자택 수색 이후 현장에 잠복해온 고발뉴스 <뉴스방> 취재팀은 기동팀을 따라 전 씨 집 안으로 들어가려 했으나 저지됐고, 이 과정에서 경호팀과 거친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전 씨 측은 급히 변호인을 불러 38세금징수과 요원들과 2시간여 실랑이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38세금징수과 요원들은 낮 12시께 노란색 압류 딱지를 붙인 동양화 2점과 귀중품이 든 박스 1개를 압류한 뒤 현장을 떠났다.

동양화 2점에 대해서는 감정을 거쳐 경매 등을 통해 매각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38세금징수과는 이밖에 TV, 냉장고, 병풍, 가구류에도 압류 딱지를 붙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총 9점의 동산을 압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월과 지난달 26일, 두 차례에 걸쳐 전 씨 집의 동산에 대한 압류가 좌절됐던 서울시 38세금징수과 측은 오늘 압류 이후 추가 집행 일정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 오늘 압류 현장 영상 사용을 원하는 언론사들은 자막은 물론 기사 속에 “고발뉴스 유튜브 뉴스방”이 촬영한 영상임을 알 수 있도록 출처를 명확히 밝혀주시고, 그렇지 않을 경우 무단 사용으로 간주,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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