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정치go
정두언, 자한당 중진들 김병준 ‘헛발질’ 기다리고 있다?정의당에 추월당한 지지율.. “자한당이 아직도 죽을 쑤고 있다는 것”
  • 0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10  09:58:04
수정 2018.08.10  10:01:27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정두언 전 의원은 김병준 비대위 체제에 대한 자유한국당 중진들의 속내와 관련해 김 위원장의 ‘헛발질’을 기다렸다가 반격에 나설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 전 의원은 1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특히 중진들은 ‘김병준 한 번 두고 보자. 그러다 헛발질 한 번 할걸? 그러면 당신 우리가 가만 안둘 거야.’ 그렇게 보인다”며 “여차하면 밀어내겠다. 이런 걸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김 위원장이 당협위원장 ‘교체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단’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는 김병준 위원장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것을 두고 “합리적인 보수를 자기가 정립해 보겠다는 욕심이 있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이 그동안 제대로 된 보수가 아니라 거의 극우적인 보수였다. 그러니까 제대로 된 보수를 자기가 한번 정립을 해 보겠다는 그런 의지로 보인다”고 부연했다.

정의당이 자유한국당 지지율을 앞서 나가고 있는 현상에 대해서는 “자유한국당이 아직도 죽을 쑤고 있다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그러면서 “정의당은 심상정, 노회찬에 너무 의존하고 있다. 스타를 또 키워 내야 한다. 그런 숙제가 (정의당에)있다”며, 아울러 “선거제도 개혁을 해내야 정의당 같은 당이 더 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김미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전교조 문제, 文정부 촛불 계승할 의지 있는지 의문”

“전교조 문제, 文정부 촛불 계승할 의지 있는지 의문”

지난 5월 28일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
<한겨레 라이브> 김보협 “첫방송, 어설프지만 사고 안 쳐서 다행”

<한겨레 라이브> 김보협 “첫방송, 어설프지만 사고 안 쳐서 다행”

한겨레신문이 지난 17일부터 유튜브 방송인 <한겨레...
“초당적 협력 안돼 평화외교 안 굴러가는 중, 안타깝다”

“초당적 협력 안돼 평화외교 안 굴러가는 중, 안타깝다”

지난 5월 하순 북핵 3000일 일지를 정리한 <핵...
“인생의 의미는 주어진 게 아니라 찾아가는 것”

“인생의 의미는 주어진 게 아니라 찾아가는 것”

성별, 인종, 권력이 있든 없든 사람이 살아가며 거...
가장 많이 본 기사
1
탁현민, BTS 섭외 일화 소개…“‘전용기 감당할 수 있냐’에 시계를..”
2
황교안 “아들, 스펙 없는데 5곳 대기업 합격”…SNS “공감능력 제로”
3
우상호 “뒤엎은 핵심 이유 ‘고소·고발’건…나경원 코너 몰려”
4
박원순 “철거비용, 조원진 월급 가압류”…애국당 올해 국고보조금은?
5
박주민 “윤석열 청문회, 황교안 관련 쟁점들 확실히 구사할 것”
6
“인생의 의미는 주어진 게 아니라 찾아가는 것”
7
임은정 검사 “권성동 판결 여러번 읽어도 이해 안돼”
8
여상규 “한국당 합의없이 처리한 법안, 재회부”…與 “셀프패싱에 몽니”
9
‘윤석열 부인’이 ‘청문회 쟁점’? 황색 저널리즘 보여주는 언론들
10
강효상 고교동문, ‘통화누출’ 외교관 선처 호소에 “부끄럽다”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00-11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