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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씨 일가 약물중독…주사도 직접 놔”“박근혜씨에게도 주사했을 가능성”.. “주사제 마약성 여부 밝혀야”
이상호 대표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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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11  09:14:09
수정 2016.11.12  16: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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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득씨 모녀가 평소 진통제를 자신들에게 직접 주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순실-순득 일가의 오랜 지인인 A씨는 “언니(최순득씨)가 암환자용 진통제를 자신에게 직접 주사하는 일이 자주 있었다”며 “조금이라도 몸이 아픈 걸 못 참는 사람인데 요즘 어떻게 버티고 있는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최순실-순득 일가의 또 다른 지인 B씨는 “최순득씨는 물론 딸 장시호씨까지 평소 주사기를 가지고 다니며 본인들 스스로 주사를 놨다”며 “마약성인지 비마약성인지는 모르나 그냥 몰핀 비슷한 암환자들이 맞는 진통제라고 했다”고 말했다.

B씨는 “최씨 모녀는 주사제 외에도 자신들 단골 병원들을 통해 졸피뎀 같은 향정신성 의약품을 대리 처방받아 타내는 일이 잦았는데, 최순실씨를 포함해서 이 세명이 평소 공황장애를 호소했고 약물 중독이 심한것 같아 걱정스러웠다”고 덧붙였다.

   
▲ “최순득씨 모녀가 평소 진통 주사제를 스스로 주사하는 한편 단골 병원들을 통해 졸피뎀 등 향정신성 의약품을 대리 처방 받기도 했다”는 내용을 최순실-순득 일가의 측근들이 고발뉴스에 밝혀왔다.

취재결과 제보자 A, B씨 외에 실제 최순득씨와 장시호씨가 주사기를 휴대하거나 직접 주사하는 장면을 본 두 명의 목격자들을 추가로 접촉해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으나 이들 진술의 일부라도 공개할 경우 신원노출이 불가피해, 고발뉴스는 제보자 A, B씨의 진술만을 익명으로 보도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10일 밤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순득 자매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전달한다며 타인 명의로 주사제를 대리 수령했다’는 차움 병원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고발뉴스와 JTBC의 취재를 종합해 보면, 최순실-순득 자매는 차움을 비롯한 복수의 병원에서 주사제를 대리 수령해왔고, 이를 자신들이나 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에게 직접 주사해줬을 의혹도 제기된다.

최씨 일가가 주사제를 실제 박근혜 대통령에게 주사해줬는지, 또 주사제의 마약성 여부에 따라 향후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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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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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랑새 2016-11-27 14:35:48

    [■촛불혁명을 헛되게 하지말자. 개혁운동제언]
    1. 고위공직자수사처 신설
    2. 화폐개혁 (탈세 색출)
    3. 재벌해체,중소기업 대폭 육성
    4. 자산소득,고소득자 대폭 증세
    5. 부정부패 및 탈세자 중벌 (2배환수,집유금지)
    6. 검찰총장,공영방송사장을 행정.국회.사법부 대표회의에서 선출
    7. 국방,납세의무 기피자,논문부정,위장전입자 국무위원 배제
    8. 사회정의법 제정 (정경유착,전관예우,허위표명 중벌)
    9. 방산비리자 이적죄로 중벌
    10. 공기업,공적 단체(농협 등) 개혁
    11. 권력 나눠먹기식 귀족국회용 개헌 금지
    (헌법 = 무죄)신고 | 삭제

    • 오현택 2016-11-27 13:07:01

      그래서 긴소매 옷을 주로 입는구만신고 | 삭제

      • 닉코마니 2016-11-22 00:02:23

        이상호기자님 화이팅 탐사보도많이해주세요 약쟁이들들켰구나신고 | 삭제

        • elin 2016-11-21 12:29:39

          감사합니다. 이런 취재를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정말.. ㅠㅠ 최씨일가와 박근혜 응당의 처분을 받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신고 | 삭제

          • 방빼라 2016-11-20 22:31:11

            김치냉장고는 약물 보관용 ?신고 | 삭제

            • jany 2016-11-20 01:42:52

              평생 놀고 먹었을거 같은것들이 아프다고 난리인지 라임씨 보다 두살 어린 우리엄마는 진통제 먹으면서 새벽에 일어나 청소일 하러 다니시는데 진짜 자괴감 드네요 미친것들 기자님 항상 몸조심 하세요신고 | 삭제

              • citizen5 2016-11-19 04:31:20

                상호형 힘내요. 오늘 파파이스 보는데 왠지 너무 걱정돼서. 시민들이 지켜줄 수 있도록 너무 외진곳에 혼자 다니지 마시길.신고 | 삭제

                • 허아름 2016-11-17 19:50:59

                  약중독에 성형중독에 갈취사기협박에 사이비종교에 .....
                  제 몸 하나도 감당 못하는 박약자 깡패무리들한테 오천만 운명을.......아....정말 억울하다.
                  우리 그동안 대체 어찌 산거임????신고 | 삭제

                  • 박경희 2016-11-16 13:11:47

                    암환자에게는 진통제가 병원밖으로 지급되고 맞을수 잇습니다.
                    처음에는 간호사가 놓아주엇을 것이고 많이 맞다보면 자신이 맞을 수는 있습니다.
                    암환자에게는 특히 위법사항은 아닙니다.신고 | 삭제

                    • 통증환자 2016-11-16 12:01:26

                      CRPS로 가장해서 마약 맞았나???
                      응급실엔 매일 그런 환자들로 넘쳐난다.신고 | 삭제

                      5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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