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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여사 “공식임무 없었지만 사명감 가지고 일정 소화”3박 4일 방북 일정 마치고 귀국…“다음 세대에 분단 아픔 물려줘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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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뉴스팀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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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08  13:07:28
수정 2015.08.08  13: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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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뉴시스>

이희호 여사가 3박 4일간의 방북 일정을 마치고 8일 귀국했다.

이 여사는 김포공항 입국장에서 가진 입장발표 자리에서 “다음 세대에 분단의 아픔을 물려줘서는 안된다는 것을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 여사는 또 “민간 신분인 저는 이번 방북에 어떤 공식 업무도 부여받지 않았다”면서도 “그러나 6.15 정신을 기리며 키우는 데 일조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모든 일정을 소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의 면담은 성사되지 않았다.

김 제1위원장이 이 여사와의 개별 면담 대신 친서로 방북에 감사를 표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됐지만 친서도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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