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이 시각
與野 “이희호 여사 방북, 남북관계 개선 기대”
  • 0

스마트뉴스팀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8.05  14:02:58
수정 2015.08.05  14:03:40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방북을 계기로 여야가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5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이희호 여사께서 오늘 김포공항 직항로를 통해 평양을 방문한다”며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적 협력 등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그는 “94세라는 노구를 이끌고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평양을 방문하는 이희호 여사께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 = 뉴시스>

같은당 신의진 대변인은 “이희호 여사의 방북과 함께 비무장지대(DMZ)에 남북분단으로 단절된 경원선 철도 복원에 첫 삽을 뜬다. 분단 70주년을 맞아 통일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남북을 잇고 대륙으로 진출하는 유라시아이니셔티브의 구현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남북화해와 교류협력의 시발점이 되어, 소원했던 남북간 대화 재개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의 노력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여사의 방북이 민족 대단결의 원칙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 여사의 방북을 남북 교류의 밑거름으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스마트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박정남 PD “열심히 사는 ‘요즘 것들’ 한번 안아주세요”

박정남 PD “열심히 사는 ‘요즘 것들’ 한번 안아주세요”

2010년대 초만 하더라도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
“도 넘은 ‘조국 취재’, 사회적 에너지 과하게 쓰고 있다”

“도 넘은 ‘조국 취재’, 사회적 에너지 과하게 쓰고 있다”

손혜원 의원실 보좌관을 지낸 김성회 전 보좌관이 지...
“조국 사태, ‘일시적 찻잔 속 태풍’ 돼선 안돼, 교육개혁으로”

“조국 사태, ‘일시적 찻잔 속 태풍’ 돼선 안돼, 교육개혁으로”

지난 9일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
“밀정 규모 수만명이라 할 정도로 방대하더라”

“밀정 규모 수만명이라 할 정도로 방대하더라”

KBS가 일본 문서를 통해 일제 강점기 독립 운동가...
가장 많이 본 기사
1
익성측 “5촌 조카에 35억 빌려줘”…김어준 “원주인? 수사 왜 안하나”
2
서기호 “최성해 ‘학력 위조’ 불거지니 검찰 ‘PC서 파일 발견’으로 변경”
3
김어준 “‘조국 펀드’, 주인공은 익성”…김민웅 “<한겨레> 기사의 폭력”
4
‘나경원 아들’ 의혹에는 침묵... “서울대생이 말하는 공평과 정의의 기준?”
5
민병두 “조국 부인 ‘텅빈 공소장’…성명불상자와 공모라니”
6
언론에서 사라진 장제원·나경원 보도
7
허접했던 ‘정경심 공소장’...‘검찰 맹신’ SBS, 사뭇 달랐던 MBC
8
서기호 변호사 “사모펀드 의혹, 조국 가족이 피해자라는 게 본질”
9
임무영, ‘조국-검사와의 대화’ 盧와 비교하며 “경기장” 운운
10
나경원 “아들은 논문 직접 써, 조국 딸과 비교?” 발끈, 윤형진 교수 발언 보니…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00-11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