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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발뉴스(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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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각계 시민사회단체가 모인 ‘장그래 살리기 운동본부’가 18일 출범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나섰다.
‘장그래 살리기 운동본부’는 이날 오후 10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인권 사각지대에서 고통 받고 있는 전국의 장그래들과 함께 나설 것”이라며 “비정규직 종합대책은 전면 폐기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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