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을 이틀 앞두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제1063차)가 27일 낮 12시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서울시 종로구의회 의원들도 ‘수요모임’ 옆에서 일본의 독도 침탈야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종로구의회는 이날 임시회를 열고 독도와 관련된 일체의 침탈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일본의 독도 침탈야욕 규탄 결의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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