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을 이틀 앞두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제1063차)가 27일 낮 12시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88)는 “박근혜 대통령이 대한민국 첫 여성 대통령으로 위안부 문제를 꼭 해결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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