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
|
| 문창극 총리 후보자 "일본이 한국 지배한건 하나님의 뜻" |
|
| 닉네임 : 이계덕 |
2014-06-12 00:32:27 조회: 991 |
|
|
|
|
|
문창극 총리 후보자 "일본이 한국 지배한건 하나님의 뜻"
[고발뉴스 sns 특파원] 이계덕 기자 =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일제의 식민지배와 남북의 분단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문 후보자는 지난 2011년 자신이 장로로 있는 서울 온누리교회 특별 강연에서 "하나님이 이 나라를 일본의 식민지로 만든 건 하나님의 뜻"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당시 우리 체질로 봤을 때 한국에 온전한 독립을 주셨다면 우리는 공산화될 수밖에 없었다"며 남북분단 역시 하나님의 뜻이라고 밝혔다.
문 후보자는 또 다른 강연에서는 "조선 민족의 상징이 게으른 것이라며 게으르고 자립심이 부족하고 남한테 신세지는 게 우리 민족의 DNA였다"며 "우리가 일본에서 기술을 받아와 경제개발을 할 수 있었다며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와 일본의 지정학을 축복의 지정학으로 만들었다"고 말하기도했다.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8324 |
2014-06-12 00:32:27
|
|
|
번호 |
 |
제 목 |
|
작성자 |
|
첨부 |
|
날짜 |
|
조회 |
|
3 |
|
野당 "문창극 망언, 지명 철회해야" 
| |
이계덕 |
|
- |
|
2014-06-12 |
|
833 |
|
2 |
|
문창극 총리 후보자 "일본이 한국 지배한건 하나님의 뜻"
| |
이계덕 |
|
- |
|
2014-06-12 |
|
991 |
|
1 |
|
'근육'을 노출하면 환호하면서 '지방'을 노출하면 왜 혐오하나?
| |
이계덕 |
|
- |
|
2014-06-12 |
|
1203 |
|
0 |
|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국가인권위원회법 전면 부정? (1)
| |
이계덕 |
|
- |
|
2014-06-11 |
|
1008 |
|
-1 |
|
기독교 예장 서울노회, 서세원 목사 제명
| |
이계덕 |
|
- |
|
2014-06-11 |
|
1390 |
|
-2 |
|
서울구치소, 이재현 CJ 회장 또 구속집행정지 건의
| |
이계덕 |
|
- |
|
2014-06-11 |
|
882 |
|
-3 |
|
"박근혜 정부 기초연금 줬다 뺏는다" 노인들 항의 시위 (1)
| |
이계덕 |
|
- |
|
2014-06-11 |
|
1061 |
|
-4 |
|
국회, 제헌절 공식행사후 '세월호 씻김굿' 검토
| |
이계덕 |
|
- |
|
2014-06-11 |
|
979 |
|
-5 |
|
檢 김용판 서울청장 무죄판결에 상고
| |
이계덕 |
|
- |
|
2014-06-11 |
|
850 |
|
-6 |
|
실종자 가족 "내려와 힘되달라"…가수 김장훈 "바로 가겠다" (1)
| |
이계덕 |
|
- |
|
2014-06-11 |
|
1112 |
|
-7 |
|
윤창중 성추행 의혹 기획설 유포한 누리꾼 '실형' (1)
| |
이계덕 |
|
- |
|
2014-06-11 |
|
980 |
|
-8 |
|
장애인시설 송전원 "성추행과 노동력착취 사실무근"
| |
이계덕 |
|
- |
|
2014-06-11 |
|
954 |
|
-9 |
|
인권위, 밀양에 지킴이단 파견…호루라기만 불었다
| |
이계덕 |
|
- |
|
2014-06-11 |
|
846 |
|
-10 |
|
대구 퀴어문화축제, 서울서 '퀴어버스' 운행
| |
이계덕 |
|
- |
|
2014-06-11 |
|
859 |
|
-11 |
|
실종자 가족 "국회 국정조사 특위 또 기다리라고만 한다"
| |
이계덕 |
|
- |
|
2014-06-11 |
|
838 |
|
-12 |
|
이준석 선장 "세월호 승객 구조는 해경 책임" 주장
| |
이계덕 |
|
- |
|
2014-06-11 |
|
993 |
|
-13 |
|
허재현기자 "국정원 감금 약식기소, 세월호 유가족도 처벌하나?"
| |
이계덕 |
|
- |
|
2014-06-11 |
|
1009 |
|
-14 |
|
세월호 추모 집회, 경찰이 밀어 머리부상…기자들도 폭행당해
| |
이계덕 |
|
- |
|
2014-06-11 |
|
906 |
|
-15 |
|
세월호 첫 재판, 유가족 등 방청…법정경위 피켓막아 소란
| |
이계덕 |
|
- |
|
2014-06-10 |
|
1102 |
|
-16 |
|
50대 채팅남 살해한 30대 여성, 치밀한 계획
| |
이계덕 |
|
- |
|
2014-06-10 |
|
1284 |
|
|
|
 |
|
|
|
|
|
|
 |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2층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발행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