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尹 직무배제하자마자 윤갑근 로비 진실의문 열려”

‘대국민 사과 하겠다’던 윤석열, ‘범죄자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던 이수정 ‘침묵’

민일성 기자
|
승인 2020-12-14 11:33:11
|
balnews21@gmail.com

기사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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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thgml 2020-12-14 14:25:10
사과는 어찌할지 지켜볼터
꺼덜꺼덜 건들건들 품위가 없지
이수정씨 국민의 힘에 가면 모두 그리됩니까?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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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14 15:09:31
대한민국의 검찰은 정말 믿으면 안되는구나.
특히, 특수통들은 아무 죄의식없이 거짓을 일삼는 것 같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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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마포 성유 형님 2020-12-15 00:40:33
노벨평화상 金大中 “검찰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hani.co.kr/arti/PRINT/610679.html

박정희의 金大中 납치/(토막)살인미수 事件 !!
- 中央情報部 요원, “김대중을 (바다에)던질 때 풀어지지 않게 단단히 매라”
- 당시 주한 美 대사, 박정희에게 “金大中을 풀어주라”
hello519.tistory.com/282

金大中, “하느님이여~, 박정희에게 벌을 주소서”
www.breaknews.com/659839

40년前 독재자 사살 !!
news.zum.com/articles/55878499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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