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秋장관 특활비 쓴 적 없다”.. 윤석열은?

추미애 “대검 특활비, 윤석열 주머닛돈… 영수증 없이 집행”
hani.co.kr/arti/PRINT/968713.html

【서울의소리】 無法者 윤석열, 조폭인가 ? 양아치인가 ?
- 삿대질도 모자라 주먹으로 책상까지 내려치며, 위협한 조폭양아치 윤석열 !!
amn.kr/37847

정청래 “윤석열은 尹서방파 두목”
fmkorea.com/3167377932

尹서방파 두목, “차카게 살자”
vop.co.kr/A00001498469.html신고 | 삭제

참으로 기가 막힐 일이다
피같은 국민세금이 어떻게 이 정도로까지 주먹구구식으로
집행될 수가 있는건지
양심에 맡길 수 밖에 없다네요?

특수활동비 명목으로 예산이 내려갔으면
분명 거기에 맞는 정해진 특수활동들이 있을 것이고
각 특수활동 마다 배정된 예산집행내역서 까지 포함하여
그 특수활동은 당연히 결재라인 최종 결재권자 결재까지 마치고
서면으로 기록이 남아있을 것인며

영수증을 남기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자금이라하여도
수령된 총액에 맞춰 예산이 어디에 어떻게 얼마 사용되었는지는
서면상 기록으로 남아 있어야 할터인데신고 | 삭제

특활비 관련 개그하는 대검ㅋㅋㅋㅋㅋㅋ

http://www.ddanzi.com/free/651370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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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활동비를 수령. 집행하는 공무원 입장에서
어디에 썼는지 밝히고 그 근거자료를 남길 수가 없고
개개인의 양심에 맡길 수 밖에 없습니다

-대검찰청 공판송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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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찰에서 법과 원칙대로 바로잡고자 하는 분명한 의지만 있다면
실체적진실을 밝히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을거같으다

감찰만이라도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않고
지대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다면신고 | 삭제

문제는 감찰이 어떻게 하느냐이다

모든 공조직의 예산수령과 집행은 모두 계좌이체되고
비록 영수증 첨부가 필요치 않은 예산이라 할지라도
예산회계서류에 집행일시,집행명목,집행금액,집행자,수령자가 기록되고
결재권자의 결재를 받아
반드시 서면으로 기록이 남으며
월별,회계년도별로 보고가된다

각 길목마다 예산회계담당공무원의 저간의 행보와 예산집행서류

허위공문서작성과 이를 이용한 계좌이체깡,가짜영수증을 통한 자금의 흐름과
인출후 타용도로의 전용과 상납의 고리를 이용한 뇌물관련 범죄들과의
연관성만 지대로 찾을수있다면
상황끝신고 |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blBq24JQV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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