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처음으로 전체기사

홈
미디어go

‘삼성바이오’가 사라지고 ‘삼바’가 등장했다

[기자수첩] ‘삼바’ 아니고 ‘삼성바이오로직스’입니다

민동기 미디어전문기자
|
승인 2018-11-13 16:13:46
|
mediagom@gmail.com

기사 댓글 1개

최신순 추천순 기사보기

까바라 2018-11-16 10:29:50
이미지 세탁 한두번인지? 그 오래전 사고 첫날은 "삼성중공업, 스프릿트호 기름유출사고" 다음날부터는 "태안반도 기름 유출사고"로 위장 둔갑되어 국민 모두 삼성이 주범인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죠. 전국의 백만이 넘는 자원봉사와 기부금이 넘쳐나게 왔지만, 백만의 자원봉사자 삼성에서 어떠한 물품도 지원하지 않아 고무장갑을 직접 사서 기름때를 제거했습니다. 아직 보상도 마무리도 안되었고, 히는짓이 김기춘이나 언론플레이로 본질을 흐리는 싸가지 없는 놈들입니다.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2 반대 0
0/3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술자리 회유는 진실, 거짓이면 무고의 벌 감수할 것”

2
‘채상병 특검 불가’ 與 논리에 박주민 “내 앞에서 그리 얘기하면 안 돼, 왜?”

3
박정훈 대령 母 “대선 때 尹 적극 지지, 이런 일 당하고 보니…”

4
‘명품백’ 처리기한 5일...“尹부부 수사기관으로 이첩하라”

5
野 “이원석, ‘정치적 중립’ 운운하더니 직접 나서 가이드라인 제시”

6
‘김건희 주가조작’ 보도에 법정제재… 野 “전대미문 언론탄압”

7
野 ‘채상병 특검’ 공세 속 尹, 새 공수처장 후보 지명

8
野 “김건희 주가조작 방송 낱낱이 징계가 방심위 일인가”

9
민주당 “국회법 따라” 5월 임시국회 소집 요구

10
부사령관 vs 법무관리관 엇갈린 진술… “둘 중 한 명은 위증”

개나발 Radio

go발뉴스 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2층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발행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삼성바이오’가 사라지고 ‘삼바’가 등장했다

[기자수첩] ‘삼바’ 아니고 ‘삼성바이오로직스’입니다

1
“술자리 회유는 진실, 거짓이면 무고의 벌 감수할 것”

2
‘채상병 특검 불가’ 與 논리에 박주민 “내 앞에서 그리 얘기하면 안 돼, 왜?”

3
박정훈 대령 母 “대선 때 尹 적극 지지, 이런 일 당하고 보니…”

4
‘명품백’ 처리기한 5일...“尹부부 수사기관으로 이첩하라”

5
野 “이원석, ‘정치적 중립’ 운운하더니 직접 나서 가이드라인 제시”

6
‘김건희 주가조작’ 보도에 법정제재… 野 “전대미문 언론탄압”

7
野 ‘채상병 특검’ 공세 속 尹, 새 공수처장 후보 지명

8
野 “김건희 주가조작 방송 낱낱이 징계가 방심위 일인가”

9
민주당 “국회법 따라” 5월 임시국회 소집 요구

10
부사령관 vs 법무관리관 엇갈린 진술… “둘 중 한 명은 위증”

[카툰]‘삼성묵시록’ 영어버전 ‘Samsung Revealed' 2

[카툰]‘삼성묵시록’ 영어버전 ‘Samsung Revealed' 1

[카툰]‘삼성묵시록’ 일본어버전 ‘サンスン黙示録' 2

[카툰]‘삼성묵시록’ 일본어버전 ‘サンスン黙示録' 1

[카툰]‘삼성묵시록’ 중국어버전 ‘三星默示录’ 1

36회 힐링특집.. 그날 이후

35회 "대국민 사기극, 나는 앵무새다"

34회 전두환 '사저 현장검증’

33회 ‘박근혜 단독 TV토론’의 비밀

32회 삼성 이건희 피소사건 전말

‘삼성바이오’가 사라지고 ‘삼바’가 등장했다

[기자수첩] ‘삼바’ 아니고 ‘삼성바이오로직스’입니다

1“술자리 회유는 진실, 거짓이면 무고의 벌 감수할 것”

2‘채상병 특검 불가’ 與 논리에 박주민 “내 앞에서 그리 얘기하면 안 돼, 왜?”

3박정훈 대령 母 “대선 때 尹 적극 지지, 이런 일 당하고 보니…”

4‘명품백’ 처리기한 5일...“尹부부 수사기관으로 이첩하라”

5野 “이원석, ‘정치적 중립’ 운운하더니 직접 나서 가이드라인 제시”

6‘김건희 주가조작’ 보도에 법정제재… 野 “전대미문 언론탄압”

7野 ‘채상병 특검’ 공세 속 尹, 새 공수처장 후보 지명

8野 “김건희 주가조작 방송 낱낱이 징계가 방심위 일인가”

9민주당 “국회법 따라” 5월 임시국회 소집 요구

10부사령관 vs 법무관리관 엇갈린 진술… “둘 중 한 명은 위증”

[카툰]‘삼성묵시록’ 영어버전 ‘Samsung Revealed' 2

[카툰]‘삼성묵시록’ 영어버전 ‘Samsung Revealed' 1

[카툰]‘삼성묵시록’ 일본어버전 ‘サンスン 黙示録' 2

[카툰]‘삼성묵시록’ 일본어버전 ‘サンスン 黙示録' 1

[카툰]‘삼성묵시록’ 중국어버전 ‘三星 默示录’ 1

36회 힐링특집.. 그날 이후

35회 "대국민 사기극, 나는 앵무새다"

34회 전두환 '사저 현장검증’

33회 ‘박근혜 단독 TV토론’의 비밀

32회 삼성 이건희 피소사건 전말

1
“술자리 회유는 진실, 거짓이면 무고의 벌 감수할 것”

2
‘채상병 특검 불가’ 與 논리에 박주민 “내 앞에서 그리 얘기하면 안 돼, 왜?”

3
박정훈 대령 母 “대선 때 尹 적극 지지, 이런 일 당하고 보니…”

4
‘명품백’ 처리기한 5일...“尹부부 수사기관으로 이첩하라”

5
野 “이원석, ‘정치적 중립’ 운운하더니 직접 나서 가이드라인 제시”

6
‘김건희 주가조작’ 보도에 법정제재… 野 “전대미문 언론탄압”

7
野 ‘채상병 특검’ 공세 속 尹, 새 공수처장 후보 지명

8
野 “김건희 주가조작 방송 낱낱이 징계가 방심위 일인가”

9
민주당 “국회법 따라” 5월 임시국회 소집 요구

10
부사령관 vs 법무관리관 엇갈린 진술… “둘 중 한 명은 위증”

[카툰]‘삼성묵시록’ 일본어버전 ‘サンスン黙示録' 2

[카툰]‘삼성묵시록’ 일본어버전 ‘サンスン黙示録' 1

[카툰]‘삼성묵시록’ 중국어버전 ‘三星默示录’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