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찬양시 공모전이 있을 것 같은데...지금부터 준비해야겠네.^^신고 | 삭제
속이 시원하네. 암행어사 출두후 이도령이 쓴 시와 같이...신고 | 삭제
이승만을 건국의 아버지로 누가 정했지? 친일매국족벌독재세력? or 대한민국 국민들? 국민적 합의도 없이 이승만이 대한민국을 건국했다고하는 것 자체가 불법아닌가? 전쟁이 나서 피난이 절박한 때에 혼자 살겠다고 도망가면서 한강다리 폭파하고 그러고도 서울은 안전하다고 했다던 인물이 이승만 아니냐? 지들만 살겠다고 나라를 적국에 팔아먹은 인간들과 뭐가 다르지? 그런 것이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라고? 정말 너무 웃기자나?신고 | 삭제
정치가 부패하면 사회전체가 부패한다. 야권연대는 물 건너 갔다. 유권자 단일화가 우리들이 살 길이다. 나는 후보는 2번, 비례는 4번으로 간다.신고 | 삭제
ㅋㅋㅋㅋㅋ 차라리 공모전을 하지나 말지.. 해놓고 이게 웬 망신이냐...ㅎㅎㅎㅎ신고 | 삭제
사상과 표현의 자유가 민주국가를 지탱해 주는 근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 시 속에 보석을 숨겨놓고 고단한 삶에 지치거나 힘든 순간에 읽는 시 속에서 보석을 발견하는 희망과 희열을 선물해야 될 글에 가시를 심어놓아 읽고 감상을 할때 고통과 분노를 생산하는 저주의 글을 시라고 쓰다니 시를 모독하고 업무를 방해 한 죄의 댓가를 반드시 치르게 해야 한다.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