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차별금지법, 생각 변화”…여성신문 보도에 극우매체 발끈

【사진】 이명박, 만만한게 '박영선'이-냐 ?
- 이명박, 박영선(女)에게 욕설 “미쳤나 !! 저게, 옛날엔 안저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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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韓國黨 김재원, “대구 경북이 똘똘뭉쳐 ‘박근혜-이명박 前 대통령’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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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병역면제자... 방아쇠 당기면, 광대뼈 박살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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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형제파> 사기꾼, 총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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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4월재보선 서울시장선거 대단할것 입니다.임기1년이지많 그래도 여당쪽에서는 서울시장을 가져와야 내년대선까지 갈저올수있다고생각하고 국민의힘당은 이번에승기을잡아 정권심판쪽으로 진행하여 대선까지 잡고자 할것 입니다.여당과야당 한번제대로 승부을 할것 같지요.신고 | 삭제

클럽하우스 처음들어봄 서울시장 후보로 나온 박영선 330명만 초대해 토론을 했다 그리고 그 내용의 일정부분이 기사화 되어 일반 시민에게 전달 일단 이런식의 간접 검증은 불공정하다고 생각됨
정치인은 상대 후보로 부터 그리고 시민으로 부터 검증에 검증을 거쳐야함 단 공정하게신고 | 삭제

박영선 당신은 타락을 인권이라고하지.가정의 근간을 흔드는 좌파사상지지.서울 교육부와 함께하는 당신은 망할거다.국민이 깨어나고있다.인권이라고 말하지마라.니들은 포장을 뒤집어쓰는건 기가막히지.근데 다보인다..그럴듯하게. 박영선아웃신고 | 삭제

동성애를 비롯한 각종 변태적인 성욕을 정상으로 인정하는 몰상식한 법을 정하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 성적인 타락은 우리사회를 몰락의 길로 빠트리는 것이다. 그것은 차별이 아닌 "분별"이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