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상훈·홍석현과 ‘비밀회동’.. 추미애 “尹 감찰 진행 중”

박정희가 朝鮮日報 방일영 社長 집에서 회동
- 박정희, '미꾸라지 잡기'라는 日本 민속춤 멋들어지게 춰
- ‘요정’ 기생 다루는 솜씨가 탁월한 방일영
- 방일영, 박정희에게 "형님, 쭉- 드십시오"
bit.ly/Jb4SgR

박정희의 정치를 ‘요정 정치’... 요정이라는 밀실에서 행해져
tesada.egloos.com/2283058

박정희 술잔치, 3일에 한 번 꼴
- 채홍사 박선호 “일요일 포함 하루도 쉴 수가 없었다”
t.co/zi9onBW8

79년 꽥- !!
news.zum.com/articles/37007580신고 | 삭제

엄연히 부하인데도 부하가 아니라고 잡아떼는데 선수다. 그날 방가와 홍가를 만나러 간건 자기가 아니라 영혼이라고 주장할것이다. 그러면 감사팀도 난감해지겠네! ㅋㅋㅎㅎ 영혼을 상대로 어떻게 감사를 할수가 없기 때문이다. 과연 국짐당말처럼 막시무스네!신고 | 삭제

다 찾아내고 파헤치고 꽁꽁 묶어 내다 버리자.신고 | 삭제

검찰청 장이라니... 도데체 저런 자를 임명한 자는 누구냐? 같이 멍청이라
임명한 것이냐?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