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담요도 갑질?…女의원은 깔게 두고 女보좌진들은 뺏고

장제원 “의원을 밀어?” 이은재 “왜 팩스 뺐나”…보좌진들 “누우래, 미친 듯”

민일성 기자
|
승인 2019-05-01 11:09:28
|
balnews21@gmail.com

기사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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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점정의 결정판 ★ 2019-05-02 06:13:27
★삭발식도 권유, 참여를 독려합니까?!★

http://cafe.daum.net/10in10/1pRl/1149847

국회난동때도 국개들은 뒤에 숨고
여자보좌관들 앞세우더니
삭발쑈에도 여성당원 동원하네요

국가대표급 여자국개선수 여럿 보이던데

국개들이 솔선수범하여 먼저 앞장설것이지 자기들은 뒤로 쏙빠져버리고
지들이 보좌관,비서들 생사여탈권 손에 쥐고있다고
만만한 여성보좌관들 등떠밀어 사지로 몰아넣으려하고하네요

대신 고생시키기가 자유당식 페미니즘인가?

아무튼 텐인텐 가족들 정보력이 대단한것만은 확실한 사실이네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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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차반 2019-05-01 17:58:27
개차반 인생들이구먼, 저런 돋보잡들이 정치세계에 뛰어들어 갑질로 살아가는세상~~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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