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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일 “서지현 검사가 고심끝에 결정…은폐주장 명예훼손죄”

네티즌 “‘그알’ 고문수사관·검사·판사 논리와 똑같네…경찰이 수사하라”

민일성 기자
|
승인 2018-02-01 10:33:13
|
balnews21@gmail.com

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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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식 2018-02-01 12:03:46
좀 전에 '다음'포털에서 UK의 국제개발부 차관 마이클 베이츠가 상원 질의에 몇분 지각하여 공직자로서 부끄러움을 느껴 사직서를 제출한 사실을 읽었다. 상식과 한참 떨어진 헛소리, 거짓말, 모함으로 주위의 공동체 구성원을 기망하는 것이 명백한 경우에 법리,논리의족쇄를 벗어나 진실을 구제할 방법은 없는가? 그 개망나니 양아치를 때려 잡을 방법은 없는가? 프로세스가 고도화 됐을 뿐 이웃의 목숨을 맘대로 유린하는 마적떼의 소행과 무엇이다른가?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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