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이권 받은 적 없다”…뉴스타파 “중요한 사실 공개할 것”

위에 이재원 교수라는 분은 타과 교수인 이병우 교수의 의도를 느끼고 최고점을 줬다고 뉴스타파에 증언을 하셨다고 하는데... 의도만 느끼고 최고점을 줬다가 그게 아닌거 같아 이병우 교수의 의도때문에 최고점을 준게 잘못이었다고 증언하는게 양심선언인가요?신고 | 삭제

나경원씨가 이렇게 사건을 풀어나가는 것은 현명해 보이지 않네요.
대학 총장과 나경원씨 그리고 뉴스타파 기자님이 함께 모여 사실 있었던 일을 거짓없이 발표하세요. 그것이 오해를 풀고 사태를 정리해 줄 것입니다.
고소고발은 마지막 수단이고 해명이 먼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잣집 장애아라고 하여 특권이 배려로 둔갑하는 일이 있어지면 가난한 집의 장애아들의 인권은 어떻게 될까요?
장애인들은 장애인들 끼리 공평해야하는 것이 정의로운 사회 아닐까요?신고 | 삭제

일부러 한겨례를 통한 언어순화 ㅋㅋ 떳떳하면 녹취해서 조중동과 따로 오픈해서 뉴스타파의 시나리오편집이라는것에대한 반박도가능하지 않을까??신고 | 삭제

이쯤되면 이병우도 포지션 바꿔야 할 것 같아요 혼자 독박 쓰지말고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속사정을 말하세요신고 | 삭제

한치의 거짓도 없고 진실만이 있다면 과연 한겨레에 인터뷰를 했을지.... 바로 법원으로 가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언플은 본인이 하고 있는게 아닌지....신고 | 삭제

어른들의 잘못된 생각에...
애만 멍든다...
뭔 이런 사회가 있는지..
기자가 인터뷰 요청을 하면 조목조목 반박을 하던가...
저오학한 그거와 자료로 기자에게 반박하고...
정정기사 요청하면 되지..
참...답답하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