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 판사, 정부‧여당 “원칙 훼손할 수 없다” 주장에 일침

지난 재보선 때 동작을에 김현철을 공천하여 여의도에 입성시켰으면
깝깝할 때 한번씩 타는 가뭄에 시원하게 내리는 소나기처럼
답답한 국민들 가심을 뻥뚫리게 해줄텐데
그 모지리 두넘이 죽쒀서 개줘버리는 바람에 으휴신고 | 삭제

어느 한쪽만 옳은 경우는 아직 보지 못했다”
“이 지경까지 온 데에는 모두의 책임이 있다.

우리나라에 이분처럼 양심이 살아있는 판사도있네요
세상만사 당연히 예외없는 법칙은없죠신고 | 삭제

김영삼이 옳은말 지대로 한번했네. 헛소리만 하더니...현철이도 같이 한마디하소신고 | 삭제

문유석 부장판사의 공감능력이 신선하게 다가온다. 이 나라 법조인들이 모두 문 판사 정도의 공감 인지능력을 가지면 세월호 참사 진상은 머잖아 백일하에 드러날 성싶다. 참사의 진상은 반드시 극명하게 규명되어야 한다. 이 나라의 정의는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에 달렸다. 제자의 질문에 공자가 설파한 것처럼 정치란 바로 정의 구현이 아니던가?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