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전 장관, 윤 일병 사망 다음날 전모 알았다”

진짜 생각할수록 열불나죽겠네요
단지 몇 개월 입대일자 조금 빠른 것뿐인데

인두껍을 둘러쓰고 어떻게 같은또래의 청년을
저정도로까지 참혹하게 죽음에 이르게할 수있는지


살인죄니 상해치사죄니 하는
법리논쟁으로 따질사건이 아니다

방조자까지 포함 5명이서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인 심리적 압박을 가하여
극도로 심리적으로 불안한 항거불능상태 하에서
상상을 초월한 가장 잔혹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상습적으로 집단폭행과 가혹행위를 가하였다

살인의 고의성이 없으므로 살인죄가 안된다고?

이것이 살인이 아니면
어떻게 해야 살인이 된다는 말인가?

사회통념상
그 정도 폭행을 가하면 사망에 이를 수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생각할 수있다

사람의 생체리듬이 하향곡선을 그릴 때는 급소에
단 한번의 가격으로도 사망에 이르게 할 수있다

상해치사죄가 아닌 살인죄로 처벌하여야 마땅하다


형법 제250조 (살인, 존속살해)
①사람을 살해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을 살해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형법 제259조 (상해치사)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하여
전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신고 | 삭제

기득권은 변하지 않는 법 끝까지 요핑계 조핑계 주;ㅣ새끼처럼 빠져나가는데는 선수급, 프로급
누구 때문에 국방장관이 있는 것일까?신고 | 삭제

지금 저아이의 모습이 우리 아이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신고 | 삭제

"아프지말고
다치지도 말고
전화 자주 해라"그딴 거 필요 없다

무조건 매주1회, 2주1회 이상은 면회를 가서
눈에 넣어도 안아플 끔쪽같은 우리새끼들
이상없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해라

난 아들 군대에 보내놓고 신병훈련소 수료하고
자대배치받은 후 매주 면회를 갔다

면회가서보면 면회도중에 고참인 듯한 넘들
하는 일없이 괜히 면회실 한번 쑥 돌아보고가거라

그럴 때마다 일부러 그런놈들 들으라고

"어떤넘이든 괴롭히는 놈 있으면 숨기지말고 애기해라
내가 지구끝까지라도 쫓아가 아주 아작을 내 버릴란다"
이렇게 말하니까 그냥 얼른 나가버리더라

면회갈 때 일부러 등발좋은 조카들 2명도 데리고갔다

부모가 아들에게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있고
여러경로를 통해
일거수 일투족을 세세히 공유하고 있다는걸 보여줘야한다

부모가 관심이 많단 걸 보여줘야만
내새끼가 피해 안당한다

바쁘다는 핑계대지말고
거리가 너무 멀다고
힘들고 시간도 없는데 어떻게 그 먼곳까지
면회를 가냐고 핑계대지마라

머뭇거리고 있는 그 시간에 내새끼들은 누구한텐가
서서히 죽어가고 있는지도 모른다신고 | 삭제

아들 군대 보내놓고 행여 내새끼가 피해자 되지않나
피해를 당하고도 말하지 못하고있나
새가슴되어 벌벌 떨고있는
이땅의 힘없는 엄마, 아빠들이여

내새끼들은 우리 스스로 지키자
저지경이 되도록 눈감고 놀다가
때되면 월급이나 챙겨가는 넘들한테

어떻게 내새끼의 안전을 맡기겠는가?신고 | 삭제

사람이 죽었다고 보고 받고도 솜방망이 처리하고....., 수수방관 하다니.., 문제다!.
왜이리 시국이 어수선한지.....,
이러다 전 국민이 멘붕~~ 정신들 좀 차리고 각가 할일 잘하면 되는데..........,신고 | 삭제

한민구장관만날벼락 앞에놈 똥치우랴 열받게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