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엽의 구체적인 전력과 간교성에 대해 잘 모르는 후배 장성들의 중대한 실수다.
간교한 백선엽의 술책에 말려든 정통역사에의 반역이다.
백선엽은 분명한 민족반역자 경력의 소지자다.
특히 백선엽은 독립군과 항일무장세력을 토벌했음을 그가 쓴 [軍과 나]에서 명백히 실토했다.
시정되지 않을 경우 법적인 조치도 강구하겠다.
또한 백선엽은 6.25전쟁사를 왜곡시킨 범죄자임을 밝힌다.
6.25당시 백선엽 정도의 무공은 모든 사단장과 다를바 없다.백선엽 스스로 업적 과장을 해왔음을 알아야 한다.
6.25전쟁의 결정적 영웅은 한강방어의 김홍일 장군과 6사단장 김종오 장군이다. 두 장군이 아니었다면 6.25 초기 미군 참전 전에 대한민국이 존립할수 없는 위기를 맞았을 것이다.
1980년대 초기에 이미 그 두 장군이 한국전쟁 영웅으로 육군본부에서 결정,추앙되어 KBS TV 특집으로 방영된 바 있다.
백선엽의 업적은 본인 스스로 과장 포장되었음을 밝힌다.
앞으로 내 저서를 통해 세상에 알려질 것이다.
늦었지만 대한민국과 자랑스러운 국군 전통을 보전하기 위해 시상계획이 취소되어야 한다.
(전)군사평론가협회 회장.(예 육군준장) 박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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