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사태’ 고교생들도 나서 “민주주의 빼앗겼다” 시국선언

사대강때문에 물값올라 더 내고 싶은 양반이면 그렇셔도 안말리고, 국정원 여론조작,정보노출을 정당화 하고 싶으면 그래도 되고, 정치적세력을 동원하여 관건선거해서 대통령 그렇게 하고 싶으면 그렇게 두시구려 kskim9302. 난 그것을 민주주의라 부르진 않는다. 대권욕심에 눈이멀고 아버지독재를 등에업은 한여자의 몸부림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거지. 그리고 저들을 실정법위반으로 쳐넣고 박그네 당신은 하야를 닉슨이 어떻게 되었나 고민해 보시요.신고 | 삭제

게임에서 지고 선거에서 지니까 밥상 뒤집어 엎고 깽판 치고 개판 아수라장으로 만드는 맨 못된것만 고교생들에게 가르쳐 주는게 좌빨들의 통일전선 전략중의 하나다. 닥잡아먹고 오리발. 넘한테 뒤집어 씌우고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폭력성향( 촛불시위도 사실상 폭력중의 하나다 ), 귀를 막고 눈을 감고 끝까지 우기기..-- 사대강,광우병,국정원 다 똑같다.. 이런 폭력 촛불은 몽둥이가 약이다.. 경찰이여 사정없이 곤봉을 날려 저 폭도들이 손해보게끔하시오.. 벌금 백만원이상 내란죄, 교통체증 영업방해죄등등... 실정법위반자들에게 법이 살아있다는것을 보여주시오...신고 | 삭제

늙은 나이에 무엇 얻어 먹을 것이 있을까 고심하면서 햋빛만을 찾아 드는 이땅의 중년들
이런 아이들에게서 배우고 나라를 위한 길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자.
참 다행한 일이다.신고 | 삭제

이땅에사는 중년층의 한사람으로써 정말 우리얘들에게 미안하고 쪽팔린다.. 어른들의 욕심이부른 이런 참담한 현실을 커가는 얘들에게 보여줄수 밖에없는 일그러진 군상들의 자화상을 어떻게 설명하며 설득할수 있을까? 참담하기 그지없네.. 기회주의자들이 득실데고 온갖 권모술수가 넘쳐나는 이땅에서 우리가 이들에게 뭘 가르치고 뭘 나무랄수 있을까? 그중에 제일 중요한건 과연 이나라의 실정에서 어른들이란 자들이 그들에게 희망을 걸수있는 미래란걸 열어줄수 있을까? 정말 우려스러운건 정의나 상식도 모르고 자라날 세대들에게 이나라의 미래가 걸린게 걱정이지 안을까 싶네요..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