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국힘, ‘망언’ 김재원·태영호와 다르다는 것 보여줄 차례”

** 대통령실 '공천' 거론‥'대일외교' 옹호 압박?**

지난 3월 일본 강제동원배상안 발표 직후 비판이 쏟아지자,
대통령실이 여당 최고위원에게
옹호 발언을 요청했다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MBC가 입수한 태영호 위원 녹취에 따르면,
태 위원은
대통령실 이진복 정무수석을 만나고 왔다며
자신의 공천과 관련된 언급도 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479637_36207신고 | 삭제

단독] "대통령실 '공천' 거론하며 한일관계 옹호" 압박?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79568_36199

지난 3월 일본 강제동원 배상안 발표 직후 여론의 비판이 쏟아질 당시,
대통령실 이진복 정무수석이 여당 최고위원인 태영호 의원에게
한일 관계에 대해 옹호 발언을 해달라는 취지의 요청을 했다는
태 의원의 음성 녹취를 MBC가 단독 입수했습니다

이 수석이 최고위원으로서 마이크를 잘 활용하면
공천 문제는 신경 쓸 필요도 없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신고 | 삭제

태영호, 대통령실 의중 읽고 '정권 옹호' 메시지 쏟아냈나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79571_36199

갑자기 왜 이렇게 나대나 했더니
혹시나 행여나 다음에 한번더 망상 때문이였나 보구만
꿈깨라 따악 거기까지였다신고 | 삭제